'우한 폐렴' 코로나 바이러스 미국내 확진환자 늘어. 뉴욕일원 방역경계 중

기사입력 2020.01.24 13:48 조회수 948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012420oiu.jpg

 

[사진제공 뉴욕시장실]

 

[앵커]미국에서 ’우한 폐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또 발생했습니다연방당국은 그러나 바이러스 확산 위험은 낮다는 입장입니다뉴욕시정부도 방역준비를 마치고 주민들의 협조를 부탁했습니다뉴저지 엣지워러에서 보고됐던 의심환자는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금요일인 오늘, ‘우한 폐렴’ 코로나바이러스 두번째 확진 환자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환자는 60대 여성으로중국 우한을 방문하고 지난 주 돌아와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당국은 해당 환자가 안정적인 상태로예방차원에서 병원 격리 치료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화요일 시애틀에서 첫 30대 남성 환자가 발생한 이후미국 내 확진환자는 2명으로 늘었습니다당국은 현재 22개 주에서 63건의 의심케이스를 모니터링하고 있으며국내 확산 위험성은 아직 낮다고 설명했습니다.

 

뉴욕일원 로컬정부들도 대비태세에 돌입했습니다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시내 의료종사자들과 시정부가 방역경계를 강화했다고 말했습니다시장은 특히 전세계 최대 중국계 커뮤니티가 뉴욕시에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최근 14일 이내 우한 지역을 방문했거나방문한 적이 있는 사람과 접촉한 후 이상증상이 나타났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달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옥시리스 바벗 보건국장도 코로나 바이러스는 치료법이나 백신이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고 경고하고, “시민들은 일상생활을 유지하되 바이러스에 대한 경계를 계속해달라고 개인위생과 의심증세 신고 등을 부탁했습니다.

 

{녹취}

 

뉴저지 엣지워러에서 보고됐던 의심케이스는 바이러스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주 보건당국과 헤켄섹 병원(Hackensack Meridian Health) 측은 이같이 발표하고어제 오후 의심 증상으로 병원을 방문했던 25세 여성이 퇴원수속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잠복기는 14일로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입니다지난달 31일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해 금요일 현재까지 26명이 사망했습니다한국과 일본에서도 각각 두 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했고싱가포르에서는 세번째 환자가 확인됐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이정은입니다.

 

2020년 1월 24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NY Radio Korea & nyradiokorea.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방송사소개 | 편성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