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 4월부터 향첨가 전자담배 판매 금지. 주지사 법안 서명

기사입력 2020.01.22 12:51 조회수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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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향첨가 전자담배 제품 판매가 뉴저지주에서 금지됩니다관련 제품 판매를 영구적으로 금지한 것은 전국 최초입니다보도에 이정은 기잡니다.

 

[리포트]

필 머피 주지사는 향첨가 액상 전자담배 제품 판매를 금지하는 법안에 화요일 서명했습니다주지사에 따르면 의회를 통해 관련 제품 거래를 영구 금지한 것은 전국 최촙니다.

 

새 주법에 따라 뉴저지주 전역에서는 멘솔향을 비롯해 과일향과 캔디향 등 향이 첨가된 거의 모든 전자담배 카트리지 판매가 금지됩니다담배향만 거래가 가능합니다.

 

일반 멘솔 담배 판매금지도 당초 법안에 포함돼 있었으나 의회 협상 과정에서 빠졌습니다스티븐 스위니 상원의장에 따르면 멘솔 담배 금지법도 올해 별도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전자담배와 일반담배 제품에 대한 쿠폰 발행과 리베이트를 금지하는 법안도 화요일 주지사의 서명을 얻어 시행이 확정됐습니다.

 

지난해부터 전자담배 연관 폐질환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뉴욕을 비롯한 주정부들이 잇따라 판매 금지 등 긴급조치를 취했습니다뉴욕은 지난 9월 주지사 권한으로 판매금지조치를 내렸으나특정 산업에 대한 규제는 주의회 권한이라는 법원 판결로 시행이 무산됐습니다.

 

연방당국에 따르면 이달 14일 현재전자담배 폐질환으로 인한 입원환자는 2668사망자는 60명입니다연방식품의약안전청FDA는 멘솔과 담배향을 제외한 향첨가 전자담배 제품 판매 금지령을 지난 2일 발표하고, 30일 이내 단속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저지주 향첨가 전자담배 금지법은 90일 이후인 오는 4 20일 발효됩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이정은입니다.

 

2020년 1월 22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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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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