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에디슨 전기, 개스 요금 이달부터 오른다. 3년간 최대 23.5% 인상

기사입력 2020.01.17 15:45 조회수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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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욕주 컨에디슨 요금이 이달부터 오릅니다. 앞으로 3년 동안 전기와 개스 요금이 최대 23% 이상 인상됩니다. 보도에 이정은 기잡니다.

 

[리포트]

뉴욕주 공공서비스위원회(PSC)는 목요일인 어제, 찬성4 반대1로 컨에디슨의 요금인상을 승인했습니다.

 

인상안에 따르면 뉴욕시 5개 보로 전역과 웨체스터에 거주하는 모든 컨에디슨 가입자에 대해, 올해부터 3년 간 전기와 개스 요금이 단계적으로 인상됩니다.

 

컨에디슨 요금 인상은 당장 이달부터 적용됩니다. 연간 평균 요금 인상률은 전기가 4.3%, 개스는 7.8%입니다. 가정집을 기준으로 한달 요금은 전기가 평균 6달러 37센트, 개스는 14달러 44센트씩 오릅니다. 앞으로 3년간 적용돼, 2022년에는 유틸리티 요금이 지금에 비해 최대 23% 이상 오르게 됩니다.

 

위원회는 컨에디슨이 노후화된 설비를 업그레이드하려면 요금인상이 필요하다, “회사측이 요청한 인상률보다 75%나 낮은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컨에디슨도 성명을 내고, “고객들의 비용절감을 위한 에너지 효율 프로그램에 3년 간 7억 달러를 지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인상으로 이용자들이 부담할 추가 요금 액수는 12억 달러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공공서비스위원회는 전기와 개스, 통신, 수도 등 유틸리티 서비스를 감독하고 합리적인 요금수준을 규제하는 주정부 기구입니다. 최대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주지사가 지명하고 주상원의 승인을 거쳐 위임됩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20년 1월 17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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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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