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뉴저지 등 14개주 검찰 주법원 이민자 체포 반대 소송에 법정의견서 제출

기사입력 2020.01.17 16:43 조회수 280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자료제공 뉴욕주 검찰]

 

[앵커]뉴욕과 뉴저지 등 14개 주 검찰이 주법원에서 이민자 체포를 막기위해 법정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트럼프 정부 이후 법원 내 이민자 체포가 급증해 공공 안전을 침해한다는 우려와 소송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은 뉴욕 등 14개주 검찰은 전국의 주 법원에서 영장이나 법원 명령 없이 이민자 체포를 할 수 없도록 하는 소송에 법정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임스 검찰총장은 워싱턴주가 국토안보부, 이민세관단속국, 국경세관단속국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워싱턴 주의 입장을 지지한다.”고 전했습니다.

 

제임스 검찰총장은 주법원에서 이민자 체포가 있을 때마다 지역 사회와 공공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이민자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뿐 아니라, 법원 운영을 방해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워싱턴 주 검찰은 지난 달 연방 부처 3곳을 상대로 비 시민권자를 체포하는 정책과 관행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뉴욕주 검찰과 브루클린 검찰은 지난 해 9, 이민세관단속국의 법원 침입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고, 이번 봄에 재판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뉴욕 법원에서 이민자 체포는 1700%이상 급증하며, 이민자들의 법원 출입을 가로막아 공공안전을 침해하고, 이민자 범죄 신고를 주저하게 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0년 1월 17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NY Radio Korea & nyradiokorea.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방송사소개 | 편성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