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스캇 스트링거 뉴욕시 감사원장 본사 방문. 한인사회에 신년 인사

기사입력 2020.01.14 13:14 조회수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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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음력설을 앞두고 뉴욕시 감사원장이 한인사회에 인사를 전했습니다스캇 스트링거 감사원장은 오늘(14본사 뉴욕라디오코리아를 방문해스몰비즈니스 지원과 주택위기 완화를 신년 주요 과제로 꼽았습니다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스트링거 감사원장은 화요일 본사를 방문해스몰 비즈니스 지원을 주요 정책으로 꼽았습니다.

 

감사원장은 뉴욕시 소매점포 공실률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온라인쇼핑 활성화로 인한 소매업 환경 변화와 아울러 시정부의 관료제적 폐단을 원인으로 지적했습니다비즈니스에 필요한 각종 절차가 번거롭고 오래 걸려스몰비즈니스 운영에 부담을 준다는 해석입니다감사원장실에 따르면 뉴욕시 주류판매 라이선스 승인에 걸리는 시간은 평균 75(2018), 10년 전의 50일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녹취}

 

상업용 임대료의 가파른 상승 문제에 대해서는건물주에 대한 당근과 채찍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일부 건물주들이 임대료 유지를 위해 고의로 점포를 비워두는 관행에 대해감사원장은 징벌적 세금을 부과하자는 빌 드블라지오 시장의 구상과 함께신규 점포를 입점시킬 때마다 건물주에게 세제 혜택을 주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서민아파트 부족에 대한 질문에 감사원장은 공감한다고 말했습니다최근 뉴욕시내 서민아파트들의 임대료와 신청소득기준이 크게 높아진 것에 대해, “현재 많은 서민아파트가 이름뿐인 서민아파트라며규제와 감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스트링거 감사원장은 한인 자영업자들의 조달사업 참여도 부탁했습니다감사원장은 지난해 시정부의 소수계 및 여성 소유 사업체MWBE 조달사업 평가에서아시안 소유 사업체가 소수계 중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소수계 비즈니스에 대한 조달사업 발주는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감사원장은 새해를 맞아모든 한인가정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했습니다또 이달 열리는 음력설 축하행사에도 한인들의 많은 참석을 부탁했습니다.

 

{녹취}

 

감사원장은 시정부에 대한 감독을 담당하는 뉴욕시 최고위 선출직으로스캇 스트링거 감사원장은 내년 뉴욕시장 선거의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감사원장이 주최하는 연례 음력설 축하행사는 28일 화요일맨해튼 뉴욕 공립도서관에서 열립니다뉴욕한인봉사센터 KCS 린다 리 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합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이정은입니다.

 

2020년 1월 14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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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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