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상공인 총연합회 분규 사태, 법원 김선엽 회장 주장 수용

기사입력 2020.01.10 16:24 조회수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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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미주 상공인 총연합회 분규 사태가 일단락됐습니다캘리포니아 LA 카운티 법원은 김선엽 회장의 주장을 들어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한 단체 두 회장이라는 갈등을 겪은 미주 한인 상공인 총연합회 문제에 대해 법원이 결정을 내렸습니다.

 

캘리포니아주 LA카운티 법원은 지난 달 31김선엽 미주 한인 상공인 총연합회 측이 강영기 씨등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총연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는 예비 금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총연의 회장 또는 임원이라고 말할 수 없고총연 이름으로 제 3자와 미팅할 수 없으며문서 발급 금지후원금 및 회비 납부 금지총연 명칭으로 경비 등 자금을 집행할 수 없는 내용입니다.

 

김선엽 회장과 집행부는 금요일(10플러싱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판결 소식을 전했습니다.

 

김 회장은 강 씨측과 두 세번정도 만나 해결을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여기까지 왔다며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소송을 진행해 시비를 가릴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늦어도 3,4월까지 최종 판결을 기대했습니다.

 

{녹취}

 

분규 사태는 지난 2018 12월 불거졌으며총연 측은 그 동안 정체됐던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0년 1월 10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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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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