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헌터 칼리지 부속고 오늘 입학시험. 한인 등 2천2백 명 몰려

기사입력 2020.01.10 13:22 조회수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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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욕시 명문 고교로 꼽히는 헌터 칼리지 부속고가오늘(10입학시험을 치렀습니다올해도 한인을 포함해 2천 명 이상의 응시생들이 몰려오전 한때 학교 앞이 장사진을 이뤘습니다이정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오늘 맨해튼 렉싱턴 애비뉴와 68스트릿 수험장 앞에는 이른 아침부터 입학시험을 치르려는 학생들이 모여들었습니다.

 

헌터 칼리지 제니퍼 랩 학장은 트위터를 통해, “열심히 공부한 6학년 학생 22백 여명이 오늘 헌터 고교 입학시험을 치른다며 응시생과 가족들이 학교 주변에 길게 줄을 늘어선 모습을 게시했습니다.

 

헌터 칼리지 부속 고교는 뉴욕시 특목고로 분류되지는 않지만시내 최고 명문으로 한인 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높습니다오늘 치러진 입학시험은 5학년 때 치른 뉴욕주 표준시험 성적을 기준으로영어와 수학 성적이 상위 10%에 속하는 학생들에 한해 응시자격이 주어졌습니다.

 

시험은 오전 9시부터 3시간 동안 치러졌습니다시험을 통해 1차 선발될 학생은 5백 명으로이 중 에세이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175명이 입학자격을 얻게 됩니다경쟁률은 13 1 이상입니다.

 

헌터 고교는 매년 적게는 전교생의 5분의 1, 많게는 4분의 1이 아이비리그 대학에 진학합니다과학고 등 시내 다른 특목고에 비해 영어 능력을 높은 수준으로 요구해집에서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이민가정 학생들에게 상대적으로 입학이 까다롭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입학시험은 매년 아시안 응시생 비율이 절반에 가깝고백인이 30% 수준입니다헌터 고교의 흑인과 히스패닉계 재학생 비율은 7%대로특목고의 10%보다 낮습니다.

 

뉴욕시 특목고 개혁안 발표 이후헌터 고교 또한 일회성 입학시험과 사교육 등으로 도마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이정은입니다.

 

2020년 1월 10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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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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