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올해의 10대 뉴스

기사입력 2019.12.31 13:07 조회수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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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2019년 한 해도 저물고 있습니다지난 한해 뉴욕일원 한인사회와 한국미국에서 다양한 이슈들이 있었는데요본사 보도국이 선정한 올해의 10대 뉴스 최동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1. 3.1운동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뉴욕주 기념 결의안 통과


2019년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된 지 100주년을 맞는 해였습니다뉴욕에선 이를 기념하는 성과를 이뤘습니다뉴욕주 상하원은 3 1일을 유관순의 날로 기념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유엔 본부 앞 3.1 100주년 만세 재연 등 다양한 기념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지난 8월 뉴욕주 교육국은 동해와 일본해 병기를 추천하는 개정 지침을 내렸습니다.

 

2.뉴욕 뉴저지 서류미비자 운전면허법 통과


뉴욕 뉴저지 서류미비자들에겐 희소식이 있었습니다뉴욕주의회는 지난 회기에 서류미비자 운전면허 법안을 통과시키고이번 달부터 신분에 상관없이 운전면허를 발급하기 시작했습니다뉴저지주 의회도 법안을 통과시키고 주지사 서명을 받았습니다뉴욕주에선 일부 카운티에서 법안을 반대하는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3.뉴욕시 특목고 이슈 아시안 사회 적극 의견 표출


한인 학부모들의 관심이 많은 뉴욕시 특목고 이슈도 올해 계속 이어졌습니다한인과 중국계 등 아시안 학부모들은 주의회 공청회와 집회를 통해 특목고 입시폐지를 적극적으로 반대했습니다뉴욕한인회와 뉴욕한인학부모협회 등 한인사회도 반대 목소리를 꾸준히 제기했습니다특목고 입시 폐지를 주장하는 리처드 카란자 교육감의 잇따른 발언이 아시안 사회의 비난을 받았으며특목고 개혁안에 대한 아시안 차별 소송이 연방법원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4.한인 정치력 신장 이어져


올해도 한인 정치력 신장이 이어졌습니다지난 달 본선거에서 수잔 신 앵글로 당시 후보가 뉴저지 캠든 카운티 체리힐에서 최초의 한인 여성 시장으로 당선됐습니다버겐카운티에서도 다수의 한인 정치인들이 탄생 또는 재선에 성공했으며연방 제2항소법원 마이클 박 판사가 임명됐습니다.

 

5. 뉴저지 포트리 아파트 화재 다수 한인 고통 구호 활동


뉴저지 포트리에선 다수의 한인들이 화재로 고통을 겪었습니다지난 2월 포트리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한인 13가구가 피해를 당했습니다지역 한인사회는 후원금과 구호 물품 등을 통해 온정의 손길을 전했습니다.

 

6. 전자담배 사망피해 규제 잇따라


뉴욕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전자담배 유해 문제가 대두됐습니다전자담배로 인한 사망사례가 이어지면서뉴욕시는 주요 도시중 최초로 지난 달 향 첨가 전자담배 판매를 금지했습니다연방정부도 모든 담배 제품의 구매 연령을 21세로 상향 조정하며규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7. 28년만에 퀸즈 검사장 선거 접전, 새해 검찰 개혁 예고


한인 밀집지역 퀸즈에선 28년 만에 새로운 검사장을 선출했습니다퀸즈보로장인 멜린다 캐츠 당선자와 티파니 카반 당시 후보는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근소한 표 차이로 결과가 번복되는 등 치열한 접전을 치렀습니다캐츠 당선자는 대대적인 검찰 개혁을 예고했습니다.

 

8. 트럼프 정부 반이민정책 올해도 이어져


트럼프 정부의 반이민정책은 올해도 이어졌습니다.  트럼프 정부는 공적부조 수혜자들의 영주권 제한을 계획했으나 다수의 소송이 제기됐고상반된 법원 판결이 이어졌습니다내년 이민 수수료의 대폭 인상이 예정돼 있으며, DACA 운명을 위한 대법원 판결은 내년 내려질 전망입니다.


9.내년 인구조사 뉴욕일원 한인사회 참여준비


내년 인구조사를 앞두고뉴욕일원 한인사회가 일찌감치 준비에 나섰습니다뉴욕과 뉴저지 한인사회는 추진위를 구성하고, 10년 만에 시행되는 인구조사에 한인 사회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연방정부는 인구조사에 시민권 질문을 포함시키려 했으나대법원은 불허 판결을 내렸습니다


10.내년 미국 대선 한국 총선 한인사회 투표 관심 커져


미국 대선과 한국의 총선을 앞두고, 한인사회의 관심도 고조됐습니다. 민주당에선 조 바이든 전 부통령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 등 다수의 후보가 경합을 벌이고 있으며트럼프 대통령은 탄핵정국을 뚫고 재선을 위해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한국뿐 아니라선거권을 가진 재외 동포사회에서도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12월 31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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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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