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젊어진 퀸즈한인회, 한인사회 봉사 각오, 존 안 회장 당선자 본사 방문

기사입력 2019.12.11 16:04 조회수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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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퀸즈 한인회가 더욱 젊어집니다. 내년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존 안 회장 당선자는 오늘(11일) 본사를 방문해, 한인 1세와 2세 그리고 한인사회와 주류 사회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겠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퀸즈 한인회 집행부는 수요일(11일) 본사를 방문해 더욱 젊어진 한인회에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올해 40살로 최연소 회장을 맡게 된 존 안 당선자는 “뉴욕에서 30년을 살아온 1.5세로 한인 1세와 2세 그리고 2,30대와 ,5,60대, 한인사회와 주류사회의 중간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미국 대선, 한국 총선 그리고 2020 인구 조사가 있다며, 중요한 일이 많은 해인만큼 한인들의 권익과 목소리를 대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존 안 당선자는 “전문직에 종사하는 집행부와 함께 한인 사회에 봉사할 것이라며, 이민, 교육, 시니어 등 다양한 주제로 정기 세미나를 개최해 한인 사회에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사업 계획을 소개했습니다.


{녹취}


김수현 회장은 임기 1년을 남기고 사퇴한 이유에 대해, 한인회 세대교체 시기에 맞춘 것이라며, 한인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내년 1월 25일 플러싱 설 퍼레이드가 개최된다며, 해마다 중국 사회의 참여는 늘지만, 한인사회 참여는 이와는 대조적이라며 관심을 독려했습니다.


{녹취}


한편, 퀸즈한인회장 이취임식은 내년 1월 4일 플러싱 타운홀에서 열립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12월 11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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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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