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미비자 운전면허발급 뉴저지에서도 파란불. 이르면 다음주 본회의 표결

기사입력 2019.12.10 12:55 조회수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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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서류미비자에 대한 운전면허 발급이 뉴욕에서 시작된다는 소식어제 전해드렸습니다뉴저지에서도 비슷한 법안이 추진 중입니다법안은 어제(월요일하원 상임위에서 승인돼의회 통과에 파란불이 켜졌습니다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뉴저지 주하원 법사위윈회는 월요일 공청회를 갖고서류미비자 운전면허 발급법안을 찬성 4 반대 2로 승인했습니다이날 공청회에는 서류미비 이민자의 9살 자녀부터 주 차량국 국장까지 다양한 증인들이 출석해법안 통과를 호소했습니다.

 

{녹취}

 

수 풀턴 MVC 국장은 운전자들이 운전능력 시험과 면허보험을 갖추면 도로가 더 안전해질 것이라며뉴저지주내에서 운전을 하고 있는 서류미비자가 이미 수십만 명 규모라는 점을 들어 법안에 찬성했습니다.

 

{녹취}

 

반대 목소리도 있었습니다에릭 피터슨 하원의원 등은 서류미비자에 대한 주정부 면허증 발급이 유권자 사기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고더 많은 불체자들이 면허증을 얻기 위해 뉴저지주로 몰려들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녹취}

 

뉴저지주 운전면허 발급법안은 합법적 지위를 증명할 수 없는 주민들에 운전면허증 또는 신분증을 발급할 수 있도록 별도의 카테고리를 신설하는 내용입니다신청자는 이름과 나이거주지를 증명하면 소셜시큐리티번호가 없어도 운전면허증을 발급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법안은 주상원 교통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통과될 경우 이르면 다음주 상하원 본회의 표결에 부쳐집니다. 필 머피 주지사는 이미 서명을 약속했습니다. 서류미비자에 주정부 발행 운전면허증을 제공하는 주는 뉴욕을 포함해 13개로뉴욕주 그린라이트법은 다음주 월요일부터 정식 시행됩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이정은입니다.

 

2019년 12월 10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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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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