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캐슬 냉동 버거제품 리스테리아균 검출로 리콜

기사입력 2019.12.10 12:50 조회수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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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화이트캐슬의 냉동 버거제품에서 리스테리아균이 검출돼 리콜됐습니다. 6개들이 치즈버거, 할라피뇨 치즈버거 등이 포함됐습니다. 송지영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화이트캐슬이 자사의 냉동 버거제품을 리스테리아균 오염 가능성으로 자발적 리콜했습니다.


리콜에 포함되는 제품은 6개들이 치즈버거, 햄버거, 할라피뇨 치즈버거, 16개들이 햄버거 치즈버거 등이며 소매 업체의 냉동식품 섹션에서 판매됐습니다. 또 유통기한이 2020년 8월 4일부터 17일 사이 제품이 해당됩니다.


리스테리아균과 관련된 소비자의 질병은 보고된 바 없습니다. 화이트캐슬측은 제품 샘플에서 리스테리아균 양성반응이 나온 뒤 집중적인 위생 점검과 식품안전 테스트를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FDA에 따르면 리스테리아균은 특히 어린이, 노약자, 임산부 및 면역계가 약한 사람들에게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면역력이 약한 사람의 경우 패혈증, 뇌수막염 등을 유발하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릅니다. 임산부가 리스테리아균에 감염되면 유산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1~7일 정도 잠복기를 거쳐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을 보이며 그치기도 합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 CDC에 따르면 매년 1,600명이 리스테리아증에 걸리며 이 중 약 260명이 사망합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송지영입니다. 

 

2019년 12월 10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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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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