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뉴저지 겨울 폭풍 날씨 비상사태

기사입력 2019.12.02 13:14 조회수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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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현재 뉴욕일원으로 겨울날씨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뉴욕시 청소국은 5개 보로 전역에 7백 여대의 소금 살포차량을 배치하고 눈이 2인치가 넘으면 1 5백대의 제설차도 가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오늘 저녁 퇴근길과 내일 오전 출근길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송지영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일원으로 겨울날씨주의보가 화요일인 내일 오전 7시까지 발령됐습니다또 뉴욕시 비상관리국은 화요일 오전 출근시간까지 여행주의보도 발령한 상태입니다.

 

오늘 낮에 내리던 비는 기온이 낮아지면서 눈으로 바뀌고 내일 오전까지 적게는 2인치에는 많게는 4인치의 적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눈 때문에 복잡하고 위험한 도로상황이 예측된다며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또 청소국이 눈에 대처하고 있다며 모두가 안전할 수 있도록 각 담당 부서가 역할을 잘 수행하길 촉구했습니다.

 

청소국은 5개 보로에 걸쳐 705대의 소금살포차량을 배치했으며 눈이 2인치 이상 내리기 시작하면 1 5백대의 제설차량을 가동시킵니다.


{녹취}


교통국은 이스트리버 브릿지와 타임스퀘어 등에 직원들을 사전 배치했으며 시민들이 몰리는 타임스퀘어와 페리 터미널 등에 소금을 미리 살포하고 모니터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뉴욕시 공원국은 132대의 제설차, 167대의 소금살포차량을 배치하고 쓰러지는 나무에 대비해 100여 개의 절단기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뉴저지 주정부도 폭풍 대비에 나섰습니다필 머피 주지사는 오늘(2오전 브리핑을 갖고내일 오전까지 곳에 따라 많은 양의 눈이 예상된다며 주민들의 안전을 당부했습니다.

 

{녹취}

 

현재 뉴저지주 전역의 도로에서 제설차가 운행 중입니다당국은 원활한 제설작업을 위해 운전자들의 협조를 부탁했습니다머피 주지사는 주정부 웹사이트와 페이스북트위터를 통해 실시간 기상정보 업데이트가 이뤄진다고 알리고특히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당부했습니다또한 각 가정 또는 도로에 전선이 파손됐을 경우접근하지 말고 신고할 것도 강조했습니다지난 해 뉴저지에서는 노리스터로 끊어진 전선에 감전돼 40대 남성이 사망한 바 있습니다.

 

{녹취}

 

뉴저지주 실시간 기상정보는 트위터 ‘@ReadyNJ’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송지영입니다.

 

2019년 12월 2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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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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