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자골목 교통사고로 사망한 한인 여성 신원 공개. 경찰 현재 수사 중

기사입력 2019.11.27 12:09 조회수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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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플러싱 먹자골목에서 한인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소식, 지난 월요일 본사에서 단독보도 해드렸습니다. 해당 사건에 대해 경찰이 오늘(27일) 공식 발표를 내놨습니다. 피해자는 낫소카운티에 거주하던 80세 여성으로, 현재 사고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보도에 이정은 기잡니다.


[리포트]


수요일 NYPD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금요일 22일 오후 12시 35분쯤, 먹자골목 근방인 41애비뉴와 머레이 스트릿 교차로에서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109경찰서와 구급대가 출동했고, 심한 외상을 입고 쓰러져 있는 피해여성을 퀸즈 프레스비테리언 병원으로 옮겼으나 금요일 끝내 사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망한 한인은 낫소카운티 레빗타운에 거주하던 80세 여성 한순옥 씨입니다.


한씨는 사고 당시 41애비뉴 횡단보도 근방에서 남쪽에서 북쪽으로 길을 건너고 있었고, 애비뉴를 따라 서쪽으로 주행하던 2015년형 혼다 시빅 차량과 충돌했습니다. 한씨는 충돌 직후 자동차 아래 낀 상태로 구조됐으나 병원에서 사망했습니다.

 

사고 차량을 몰던 61세 한인 남성은 사고 직후 경찰에 협조했으며, 사건에 대한 체포는 이뤄지지 않은 상탭니다. 경찰당국은 현재 자세한 사고 경위 등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머레이 스트릿과 41애비뉴 교차로는 한인업소가 밀집한 먹자골목에서 한 블록 떨어진 곳으로, 횡단보도와 정지 표지판이 있지만 교통신호등은 설치돼있지 않습니다. 근방 주민과 상인들은 “평소에도 교차로에서 차량 접촉 사고 등이 자주 일어난다”며, 과속방지턱 등의 추가 안전설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9년 11월 27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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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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