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회계연도 한국인 비자소지자 대부분 감소

기사입력 2019.11.18 12:40 조회수 284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앵커]지난해 미국에 입국한 한국인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무비자 입국은 증가했지만, 비자를 소지한 한인은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연방국토안보부가 발표한 2018회계연도 비이민비자 연감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 입국한 한국인은 254만(2,541,826)여명으로, 전년(2,510,988)보다 1.2% 증가해 (30,838명)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I-94 입국신고서 기준).


이 중 60%는 무비자로 입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관광 또는 사업 목적으로 무비자 입국(WT)한 한국인은 152만5천(1,525,259)명 이상으로, 전년(1,471,127) 대비 3% 이상 증가했습니다.


반면 비자를 소지한 한국인 입국자는 대부분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우선 한국인 소지 비자 가운데 가장 많은 학생비자 F1소지자는 작년 8만7천541명으로, 한해 전(91,166명)에 비해 4% 가까이 (3,625명) 감소했습니다.


전문직 취업비자 H1B를 소지한 한인은 7120명으로, 전년(7585) 대비 역시 6% 이상(465명) 줄었습니다.


주재원비자 L1비자도 1만1천793명으로 전년(12,203)보다 3% 가량 줄었습니다. 교환방문비자 J1비자 소지자는 1만7천480명으로, 전년(16,585명) 보다 5% 가량 늘었습니다.


2018회계연도 취업비자를 통해 미국에 입국한 한국인과 그 가족은 4만8천228명으로, 전년(48,254)과 거의 비슷했습니다.


무비자 방문객이 증가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방문비자 B1,2 소지자는 6만8천110명으로 10만 명(100,894) 이상이었던 2017년에 비해 30% 가까이 줄었습니다.

 

한편 올해 1/4분기 영주권을 취득한 한인은 4천8백41명으로 국가별 11위, 시민권 취득은 3486명으로 9위로 집계됐습니다.

 

2018년도 비이민비자 또는 무비자로 미국에 입국한 외국인은 지난해 1억8천9백2십만 명으로, 2016년 하락세(1억7천8백7십만건)를 보인 이후 2년 연속 증가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9년 11월 18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NY Radio Korea & nyradiokorea.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방송사소개 | 편성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