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뉴욕 맨하튼 허드슨 야드에 대규모 둥지 틀어

기사입력 2019.11.15 12:35 조회수 1,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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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이 뉴욕 맨하튼에 새 오피스를 마련했습니다. 맨하튼 내에서도 요즘 가장 임대료가 높다는 허드슨 야드에 있는 빌딩 3곳과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송지영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페이스북이 뉴욕 맨하튼에 대규모 사무실을 마련했습니다.

 

페이스북은 14일 맨하튼 허드슨 야드에 있는 빌딩 세 곳과 임차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습니다.

 

30 허드슨야드, 50 허드슨 야드, 55 허드슨 야드 세 곳에 총 30개층을 사용하게 됩니다. 내년부터 페이스북 직원 중 일부가 이곳으로 출근할 예정입니다. 페이스북은 지난 2007년 뉴욕에 첫 사무실을 열었지만 이번 계약은 페이스북 역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실리콘벨리에 본사가 있는 페이스북은 그 주변의 주택난과 채용난으로 점차 동부로 거점을 확대하는 모습입니다.

 

존 테나네스 페이스북 글로벌 시설 및 부동산 담당 부사장은 회사의 미래를 위해 예술, 문화, 미디어로의 접근이 용이한, 활기찬 커뮤니티의 중심에 위치하는 것이 중요했다고 말했습니다.

 

2012년부터 공사를 시작한 초대형 주상복합단지인 허드슨 야드는 맨해튼 서쪽의 스카이라인을 확실하게 바꿨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사무용, 주거용 건물 10여 개가 들어섰고 콘도, 호텔, 학교, 쇼핑몰 등이 입주해 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송지영입니다

 

2019년 11월 15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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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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