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일원 이른 한파, 11월 최저기록 경신. 세입자 난방 규정 준수해야

기사입력 2019.11.13 12:55 조회수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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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올 겨울은 일찍 시작된 것 같습니다이번 주 뉴욕일원 최저기온이 화씨 25도까지 떨어져관측 사상 최저를 기록했습니다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면서주택 보온과 난방 규정도 숙지하셔야겠습니다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화요일 밤 뉴욕일원 기온은 센트럴 파크 기준화씨 25도까지 떨어졌습니다. 11 12일 최저기온으로는 26도를 기록했던 지난 1926년 이후, 93년 만에 기록을 경신했습니다수요일 새벽에는 23도까지 내려가 역시 동일 기준 통계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목요일부터 기온이 조금씩 오르기 시작해 금요일에는 화씨 50도 대를 회복하지만주말에 다시 40도 안팎을 유지할 전망입니다.

 

기온이 갑작스럽게 떨어지면서각 가정 내 보온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뉴욕주법이 정한 난방시즌은 매년 10 1일부터 5 31일까지입니다.

 

이 기간에는 오전 6시부터 밤 10시 사이기온이 55도 아래로 떨어질 경우아파트 실내온도는 68도 이상 유지돼야 합니다 10시 이후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밤 시간에는 외부 온도가 40도 아래로 떨어질 경우 55도 이상이 유지돼야 합니다뉴욕시내 아파트는 외부 온도에 상관 없이 밤 시간 실내 온도는 최소 62도로주법보다 엄격한 기준이 적용됩니다온수의 경우 120도 이상의 온수가 연중 매일 24시간 반드시 제공돼야 합니다.

 

시 주택보존개발국HPD에서는 아파트 등 주택의 난방에 문제가 생기면 관리자나 집주인에게 즉시연락하고시정되지 않을 경우 시당국에 신고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난방 규정을 위반한 집주인에게는 위반일 하루당 250달러에서 최대 1천 달러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뉴저지도 세입자에 대한 난방 제공을 주법으로 보장하고 있습니다아파트 내 온도가 오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최소 68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는 65도 이상을 유지해야 하며 난방시즌은 주정부 규정 기준 5 1일까지 유지됩니다뉴저지주 난방 관련 세입자 불만은 신고전화 211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211 311 전화는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요청 시 한국어 통역도 제공됩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이정은입니다.

 

2019년 11월 13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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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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