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인사회, 이산가족 상봉법안 연방하원 외교위 통과 환영, 최종 통과 촉구

기사입력 2019.11.08 15:15 조회수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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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욕 한인사회가 이산가족 상봉법안의 연방의회 최종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법안은 지난 달 하원 외교위원회를 통과했는데요, 한인사회는 오늘(8일) 기자회견을 열고 외교위 통과를 환영한다며, 법으로 제정돼 이산가족 상봉이 현실화되길 희망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8일, 뉴욕 한인사회가 이산가족 상봉법안의 최종 법제화를 촉구했습니다.


다수의 한인 단체들과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은 ‘지난 달 연방하원 외교위원회를 통과한 이산가족 상봉 법안을 환영하고, 상하원 본회의 최종 통과’를 희망했습니다.


그레이스 멩 의원은 “한국 전쟁 후 수많은 가족들이 떨어져 살고 있다며, 퀸즈에 거주하는 많은 한인 이산가족들이 북한의 가족과 재회하는 것을 돕는 것은 자신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 “70년 가까이 이산가족들은 고통을 안고 살아왔다며, 지난 몇 년 동안 전국적으로 해당 법안을 위해 많은 한인들과 정치인들이 노력해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문제가 꼭 해결 되길 기대했습니다.


{녹취}


뉴욕지구 이북5도민 연합회 김주열 회장은 빠른 시일 내 가족의 생사를 확인할 수 있길 기대했습니다.


{녹취}


한편, 외교위를 통과한 법안은 ‘대북 인권특사를 통해 한국 정부와 미주 한인들의 이산가족 상봉에 대한 조사를 시행하고, 관련 보고서를 연방 상하원 외교위원회에 제출할 것’을 국무부에 지시하는 내용입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11월 8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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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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