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뉴욕일원 로컬뉴스(*플러싱 교회 폭행 아시안 남성 검거 *플러싱 다운타운 무허가 노점 다음 달 부터 실제 단속 *…

기사입력 2019.11.07 16:47 조회수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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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NY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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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NYPD]

 

[앵커]어제(7일) 보도해드린 퀸즈 플러싱 교회 폭행 사건의 아시안 남성이 검거됐습니다. 플러싱과 리틀넥에서 잇따라 발생한 용의자들이 공개 수배됐습니다. 퀸즈와 낫소카운티에서 대규모 마약 밀매일당이 각각 검거됐습니다. 올해 뉴욕에선 처음으로 조기 투표가 시행됐지만 투표율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일원 로컬소식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플러싱 교회 폭행 아시안 남성 검거

 

플러싱의 한 교회에서 폭행을 저지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NYPD 6일 오후 12 48분 올해 36세의 춘 왕을 폭행과 괴롭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아시안 남성인 춘 왕은 로어 맨해튼에 주소지를 두고 있습니다용의자는 지난 달 28일 정오쯤 플러싱 136 41애비뉴에 위치한 세인트 마이클 교회에서 나가줄 것을 요구하는 53세 여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플러싱 다운타운 무허가 노점 다음 달 부터 실제 단속


한인 밀집지역 플러싱 다운타운에서 다음 달부터 무허가 노점을 상대로 단속이 이뤄집니다. 7일 뉴욕시 소비자보호국 등 정부기관과 109경찰서피터 쿠 시의원이 마련한 소상공인 포럼이 열렸습니다플러싱 다운타운 일대의 스트릿 벤더 영업은 지난 4월부터 조례안 제정 뒤 금지되고 있습니다그 동안 109경찰서에선 적발 시 자진 철수를 권고해왔으나당국은 30일 뒤부턴 벌금 발부 등 단속을 시행할 예정입니다금지 시간은 매일 정오부터 자정까지입니다

 

*한인 밀집지역 퀸즈 플러싱리틀넥 빈집털이 용의자들 각각 수배

 

NYPD는 지난 2일 플러싱에서 발생한 빈집털이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습니다용의자는 이 날 오전 3 10분 플러싱 37애비뉴 프린스 스트릿의 한 상점에 들어가 2천 달러를 훔쳐 달아났습니다용의자는 범행 당시 후드티를 뒤집어 쓰고 빨간 운동화를 착용했습니다

 

경찰은 이와는 별도로 퀸즈 리틀넥에서 발생한 빈집털이 용의자도 쫓고 있습니다용의자는 지난 달 3일 오전 1 35 254가 호레이스 하딩 익스프레스 웨이 파이브 가이즈 레스토랑에 잠기지 않은 문을 통해 들어가 태블릿 기기를 훔쳐 달아났습니다용의자는 남성으로 검은색 머리에 콧수염과 턱수염을 길렀으며밝은 색 후드티를 착용했습니다.

 

*퀸즈와 낫소카운티 마약 밀매 일당 각각 체포

 

한인 밀집지역 퀸즈와 낫소카운티에서 마약을 불법 유통시킨 일당들이 수사 당국에 연이어 체포됐습니다. 7퀸즈 검찰청과 뉴욕시 경찰은 11명을 마약 밀매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수사당국은 2년 전부터 마약 밀매 일당을 검거하기 위해 장기간 수사를 펼쳐왔으며코카인 68파운드펜타닐 50파운드카펜타닐 11파운드헤로인 8파운드 등을 압수했습니다용의자들은 유죄가 확정되면 최대 20년에서 25년 형까지 처해질 수 있습니다.

 

낫소카운티에선 카운티 역사상 최대 규모의 마약 밀매 일당이 검거됐습니다낫소카운티 검찰은 헴스테드 일대에서 마약을 유통시킨 일당 11명을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검찰은 13만달러 상당의 펜타닐, 5만 달러 상당의 코카인을 압수했습니다.

 

*올해 뉴욕 투표율 조기 투표 시행 불구 저조

 

올해 뉴욕에선 조기 투표가 처음 시행됐으나투표율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뉴욕시 선관위의 비공식 자료에 따르면이번 본선거 투표율은 15.15%에 불과했습니다.  뉴욕주 투표율은 26.32%로 뉴욕시 보단 높았으나 역시 저조했습니다뉴욕시 조기 투표율은 1.3%(6110), 뉴욕주 조기 투표율은 2%(256천명)에 불과했습니다전문가들은 이번 선거에 대통령주지사시장 등 주요 선출직이 없기 때문에 낮은 투표율을 보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11월 7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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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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