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건설현장, 강화된 안전 교육 규정 시행 - 빌딩국 국장과 관계자 홍보위해 현장 방문

기사입력 2019.11.07 12:40 조회수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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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뉴욕시 빌딩국]

 

[앵커] 오는 12 1일부터 건설 현장 근로자는 뉴욕시가 정한 강화된 안전 교육 규정을 지켜야 합니다이를 홍보하기 위해 빌딩국은 건설현장 천 여 곳을 방문했는데요빌딩국은 사전 공지없이 현장을 방문해 안전 교육을 받았는지 확인할 예정입니다송지영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시 빌딩국의 멜라니 라 로카 국장과 빌딩국 관계자들은 6, 12 1일부터 실시되는 안전 교육 요건을 홍보하기 위해 건설 현장 천 여 곳을 방문했습니다.

 

뉴욕시 건설업자는 12 31일까지 공사현장에 안전 교육 규정이 적힌 게시글을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합니다빌딩국 웹사이트에서 영어한국어 등 14개 언어로 된 견본을 보고 제작하면 됩니다.

 

또 12 1일부터는 강화된 공사현장 안전규정이 시행됩니다건설 근로자가 30시간 안전 교육을 이수해야 하고 안전 교육 카드를 받아야 업무에 투입될 수 있습니다또 현장안전 관리자와 감독관 등은 62시간의 안전 교육을 이수하고 감독자 현장안전교육 카드를 받은 경우에만 근무할 수 있습니다해당되는 약 7천 개의 건설 현장은 빌딩국이 제공하는 지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 내넌 9 1일 부터는 일반 건설 근로자의 경우 40시간 안전 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라 로카 국장은 직접 현장을 돌면서 책임자들이 직원들이 제대로 교육을 받았는지 확인할 책임이 있다는 걸 이해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현장을 방문한 관계자들은 다가오는 교육 마감 기한에 대해 다국어로 된 인쇄 자료를 전달하고 질문과 답변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건설국에서 파견한 인스펙터는 사전 공지 없이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하고 규정이 제대로 지켜지는지 확인할 예정입니다위반을 했을 경우 한 명 당 최고 5천 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송지영입니다.  

 

2019년 11월 7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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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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