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뉴욕시 살인, 강도 급증, 플러싱 베이사이드 전체 범죄 증가

기사입력 2019.11.06 14:17 조회수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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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뉴욕시장실]

 

[앵커]지난 달 뉴욕시에서 살인과 강도 사건이 급증했습니다중절도와 자동차 관련 절도 사건도 증가세를 보였습니다한인 밀집지역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일대의 전체 범죄도 증가했습니다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지난 달 뉴욕시 강력범죄가 급증했습니다.

 

뉴욕시경찰 NYPD가 수요일(6발표한 10월 범죄 통계에 따르면지난 달 살인은 29건으로 전년 동기대비 61.1% 급증했습니다강도 사건은 1350건으로 16.6%늘었습니다.

 

중절도는 3995건으로 2.9%, 자동차 관련 중절도는 526건으로 8.2% 증가했습니다.

 

반면 강간은 147건으로 10.9%, 빈집털이 955 9.8% 감소했습니다. 10월 한달 동안 전체 범죄는 8638건으로 2.4% 늘었으나올해 누적 범죄는 78887건으로 1.8%줄었습니다.

 

대중교통 범죄는 203건으로 17.5%줄었으나 공공주택 범죄는 406건으로 13.1% 증가했습니다.

 

제임스 오닐 경찰국장은 사임을 앞두고 이번 달 마지막으로 참여한 자리에서 공공안전을 위해 지역 사회와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경찰은 강력 범죄 감소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한편한인 밀집지역 플러싱 109경찰서 관할 구역에선 전체 범죄는 161건으로 23.8% 급증했습니다자동차 관련 중절도가 13건으로 116.7%증가했고중절도 79 23.4%, 빈집털이 27 8%, 폭행 21 61.5% 늘었습니다베이사이드 111경찰서 관할 구역에선 전체 범죄가 66건으로 26.9% 증가했습니다빈집털이 19 26.7%, 중절도 32 33.3%, 자동차 관련 중절도 7 133.3% 늘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11월 6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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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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