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 보호교회, 이번엔 한인 노인 복지 종합 지원 시험적 모델 제시

기사입력 2018.07.20 11:38 조회수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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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한인 교회로 구성된 이민자 보호교회가 한인 복지 증대를 위해 새로운 복지 교회 모델을 운영합니다. 한인 이민자들이 잘 모르는 각종 복지 혜택을 안내해주고,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는데요, 오늘(20일) 이민자 보호교회는 뉴욕일원 한인사회 활동 계획을 소개했습니다. 최동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한인 이민자들을 돕기 위해 백여 개 한인 교회로 구성된 이민자 보호교회가 한인 이민자들의 복지 챙기기에 나섰습니다.

 

오늘(20일)오전 이민자 보호교회는 플러싱 제일교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로운 형태의 복지교회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복지교회는 이보교 산하 가입교회 중 6교회(뉴욕 우리교회, 플러싱제일교회, 어린양 교회, 한울림교회 ,친구교회, 뉴욕 베데스다교회)에서 복지 디렉터 3명을 구성해 법률,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운영됩니다.

 

법률 자문과 서류미비자도 신청 가능한 간병인 시스템과 일반인들이 잘모르는 혜택을 소개하고 신청을 도울 예정입니다.

 

{녹취: 조원태 목사}

 

또한 이날, 다카 드리머를 위한 기금이 전달됐습니다.

 

사진 작가 정옥현씨가 기부한 1만2천 122달러 중 천달러를 드리머 웹툰 작가 정호진씨의 기기 마련에 지원했으며, 오는 9월엔 드리머 희망을 주제로 에세이 공모전을 열어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녹취: 김진우 목사}


 

한편, 이민자 보호교회는 오는 26일 방문 설명회와 무료 법률 상담을 열 계획입니다. 이 외에 이보교 전국대회, 난민가족 분리정책 긴급회의, 맨해튼 피난처교회 기금 전달 등의 활동을 소개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8년 7월 20일 저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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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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