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기사입력 2018.06.28 03:29 조회수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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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메릴랜드의 주도 아나폴리스에 있는 한 지역 신문사 편집국에서 오늘(28일) 오후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5명이 숨졌습니다. 현재 용의자는 구금된 상탭니다.

 

- 맨해튼 코리아 센터가 드디어 건립됩니다. 10년 전 처음 건립이 추진된 후 계속 지연돼오다 오늘(28일) 기공식을 통해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한국 정부는 문화 중심지 뉴욕에서 한국 문화 보급의 전초기지 역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뉴저지주 예산협상 마감일이 이틀(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필 머피 주지사는 오늘(28일)까지도 백만장자 소득세와 판매세 증세에 대한 의지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필요하다면 주정부 셧다운까지도 감수하겠단 입장입니다. 

 

- 뉴욕시 지하철은 고질적인 연착으로 악명이 높습니다. 지하철 연착으로 인해 저소득층이 받는 피해가 중산층이나 고소득층보다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통근 시간이 길고, 다른 교통 수단으로 대체할 능력도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뉴욕시 트랜짓에서는 “지하철 정비 계획으로 운행 서비스를 개선하겠다”는 성명을 냈습니다. 

 

- 수요일인 어제(27일) 하루 동안, 뉴욕시내 3개 보로 지하철역에서 이용객 4명이 선로에 접근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단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승객 안전과 열차 지연 방지를 위해 시내 지하철역 스크린도어 설치를 서둘러야 한단 요구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그런데 MTA가 다음달부터 시작하기로 했던 스크린도어 설치 예산을, 엘리베이터 건설에 쓰기로 하면서 논란입니다. 

 

- 한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미 육군 장성에 오른 스티븐 커다 준장이 이달 7일 일리노이주 보훈처장에 임명됐습니다. 커다 처장은 보훈처장 임명 후 본사 보도국과 가진 단독 인터뷰에서, 열 살의 어린 나이로 미국에 입양 왔지만 한시도 한국을 잊어본 적 없다며, 한인으로서 자랑스러움을 나타냈습니다. 

 

- 지난 수요일(27일), 플러싱 다운타운 메인스트릿 선상에 있는 보석가게에 2인조 강도가 침입해 3만 달러 상당의 보석류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지난 주 월요일에는 플러싱을 지나는 Q37 버스 안에서 음란행위를 한 남성이 신고됐습니다. 베이사이드에 빈집털이범이 집주인의 신용카드를 훔쳐 맨해튼 백화점에서 1천 달러 이상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일원 사건사고 소식 전해드립니다.

 

- 다운타운 플러싱에 들어선 서민아파트 ‘원플러싱’이 오늘(28일)부터 신청접수를 시작했습니다. 노인전용 유닛을 포함해 총 231개 가구가 추첨 대상입니다. 

 

- 퀸즈 주민들이 맨해튼 전경을 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원이 또 생겼습니다. 롱아일랜드시티의 헌터스포인트 사우스 파크가 확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어제(27일) 새 공간을 공식 공개했습니다. 강 건너편으로 맨해튼이 보이는 탁 트인 전망과 함께 넓은 잔디밭, 산책로가 조성됐습니다.

 

- 지하실이 또 다른 주거 공간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과 시의원 네 명이 지하실에 주거 공간을 만드는 시범 프로그램을 제안했습니다. 최근 시영 아파트의 관리 부실 실태가 언론과 시민들의 질타를 받았는데, 시 당국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온라인 약국 필팩을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아직 아마존의 필팩 인수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대형 병원, 건강관리시스템과 대형 약품 유통회사들이 수십 년간 강한 유착을 통해 형성한 미국 제약시장이 일대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지난 25일 캘리포니아 롱비치의 노인전용 아파트에서 불을 지르고 소방관에게 총을 쏴 숨지게 한 한인 남성이 이웃과의 분쟁 때문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입니다. LA카운티 지방검찰청은 김씨를 살인, 살인미수, 방화 등의 혐의로 기소했는데 혐의가 모두 인정될 경우 가석방 없는 종신형에 처해 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뉴욕시 특목고 입학시험 폐지를 추진하는 빌 드블라지오 시장이, 신입생을 선발하는 일반 공립학교에도 손을 댈 전망입니다. 시장은 수요일 어퍼웨스트사이드에서 타운홀 미팅을 가졌습니다. 공립학교에 자녀를 보내고 있다는 한 학부모는 시장에게, “특목고가 아닌 일반 명문학교의 신입생 선발제도에 관심을 가질 것”을 제안했습니다.

 

- 크리스 크리스티 전 뉴저지 주지사가, 후임인 필 머피 주지사를 겨냥한 발언을 해 화젭니다. 크리스티 전 주지사는 수요일 월드컵 한국과 독일 경기가 끝난 직후 트위터를 통해, “한국의 승리는 정말 놀라운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실력을 갖춘 사람과 말만 앞세운 사람은 게임이 시작된 후에 알 수 있는 것”이라며, “오늘 한국과 독일의 경기를 통해 그것을 배웠다”고 덧붙였습니다. 

 

- 한인 커뮤니티재단 KACF가 올해 71만달러 보조금을 제공할 12곳의 비영리기관을 선발하고 리셉션을 진행했습니다. KACF는 19명의 보조금 위원회를 구성해 신청서를 검토한 뒤 선정했습니다. 

 

- 커네티컷 한인사회가 동포들을 위해 이민 세미나와 법률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커네티컷 교협과 목사회 등은 지난 24일 뉴헤이븐 한인교회에서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주최 측은 커네티컷 한인사회에선 교회 중심으로 열린 첫 행사였으며, 뉴욕을 시작으로 구성된 이민자 보호교회가 뉴저지 커네티컷으로 확대된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 뉴욕한인 이민사박물관이 어제(27일) 무료 쿠킹클래스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김정민 셰프와 함윤미 푸드스타일리스트가 나서 잡채와 떡볶이 조리법을 소개했습니다. 해당 클래스는 한국 요리를 위해 한국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2018년 6월 28일 저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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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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