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상원 영주권 쿼터 확대 법안 발의, 현재 대부분 자녀 배우자 발급에 소진

기사입력 2019.10.18 14:31 조회수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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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연방 상원에서 영주권 쿼터를 확대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현재 4백 만명이 이민비자 발급을수십 만 명이 영주권 발급을 기다리고 있는데요쿼터를 늘려서 영주권과 이민비자 적체를 해결하자는 취지입니다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만성적인 영주권이민비자 적체 해결을 위해 영주권 쿼터를 늘리자는 법안이 연방상원에서 추진 중입니다.

 

연방 상원 딕 더빈 의원과 패트릭 리 의원은 이번 주이민 노동자와 가족을 위한 림보 해결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법안에 따르면현재 4 백만명 가량이 이민 비자 발급을 기다리고 있으며수십만명이 영주권 대기 명단에 있습니다.

 

현재 법률에 따라 연간 가족 영주권 22만 6천개취업 영주권 14만개 만 발급됩니다하지만 상당수가 자녀와 배우자에게 발급되고 있습니다.

 

더빈 의원은 이민 시스템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는 매년 사용 가능한 영주권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라며영주권 발급 숫자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법안은 5년 이상의 영주권 적체 해결을 요구하고 있으며그럴 경우 향후 5년 동안 영주권 발급이 4백만개 늘어날 것으로 추정합니다취업이민 영주권 쿼터에 배우자와 자녀 숫자를 제거하면 연간 5만개에서 10만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국가별 취업영주권 쿼터 철폐가 포함됐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10월 18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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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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