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특수교육 학생 중 통번역 서비스 필요한 이민자 가정 수요 조사 의무화

기사입력 2019.10.18 16:22 조회수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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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특수교육를 받는 학생 중 통번역 서비스가 필요한 이민자 가정 수요 조사가 의무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의회 의원이자 교육위원회 위원장인 마크 트레거 의원은 지난 목요일(17일) 교육청이 특수교육을 받는 학생 중 통번역 서비스가 필요한 이민자 가정의 수요 조사를 의무화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트레거 의원은 모든 부모는 자녀의 교육 플랜을 이해해야 한다며 교육청이 개별교육프로그램 IEP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고 특수 교육을 받는 학생들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행 시 조례에 따라 모든 학교는 부모가 요청할 시 통번역 서비스를 학교 예산으로 제공해야 합니다.


교육청은 지난해 3곳의 지역에서 통번역 서비스의 책임을 개별 학교가 아닌 중앙 사무소로 이전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해당 기관은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2,400개의 개별교육프로그램을 번역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니엘 필슨 교육청 대변인은 이민자 가정과 학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수 천 개의 IEP를 번역했다고 발했습니다.


이어, 특수교육을 받는 이민자 학생들을 위해서도 이번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뉴욕 라디오 코리아 뉴스 홍민정입니다.

 

2019년 10월 18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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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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