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뉴욕일원 로컬뉴스

기사입력 2017.01.30 02:02 조회수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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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공유서비스업체 우버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항의하는 택시기사들의 JKF 공항 파업 시위에 불참하고 영업을 계속하면서, 스마트폰에서 우버앱을 삭제하자는 네티즌의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또 트래비스 칼라닉 우버 CEO가 트럼프 행정부의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것도 이용자들의 반감을 키운 걸로 보입니다.
 
여론이 악화되자 우버는 하루 만에 성명을 발표하고, 행정명령에 영향을 받는 직원들을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버 측은 ‘3백만 달러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행정명령에 영향 받은 우버 소속 기사들을 파악하고 재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오는 금요일 열리는 대통령의 비즈니스 자문위원회의에서 이 문제를 언급하겠다고도 말했습니다. 그러나 SNS를 중심으로 ‘딜리트우버(#DeleteUber)’ 해시태그는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뉴욕시 대학생을 ‘이슬람국가IS’에 소개한 중개인이 유죄평결을 받았습니다. 맨해튼 연방법원의 배심원단은 월요일, 44세 남성 아흐메드 오마메드 알 감말(Ahmed Mohammed el Gam­mal)에 유죄평결을 내렸습니다. 연방검찰에 따르면 알 감말은 지난 2015년 2월, 버룩칼리지 재학생이었던 새미 엘 고아라니(Samy El-Goarany)을 IS 신병모집에 소개하고, 그가 터키를 거쳐 시리아로 가 IS에 합류할 수 있도록 중개책을 맡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학생은 시리아로 건너간지 9개월 만에 IS 작전 중 사망했습니다. 유죄가 확정될 경우, 알 감말은 최대 55년의 징역형에 처해지게 돕니다.


 
*가톨릭 성직자가 교회 한복판에서 괴한에게 폭행 당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지난 토요일, 보좌주교 마누엘 크루즈(Manuel A. Cruz)신부는 뉴저지 뉴왁에 위치한 바실리카 대성당에서 미사를 집전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크림색 옷을 뒤집어쓴 흑인 남성이 제대 위로 올라왔고, 갑자기 달려들어 피해자의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해 바닥에 쓰러뜨렸습니다.
 
크루즈 신부는 입술에 두 바늘을 꿰메는 부상을 입었으며, 48세 흑인 남성 찰스 밀러(Charles Miller)가 폭행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범죄전과가 없으며, 정확한 범행 동기는 밝혀지지 않은 상탭니다.


 
*뉴저지주 프리홀드 타운십 고등학교에 총기 테러를 하겠다며 위협한 십대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몬모스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뉴욕시 퀸즈에 거주하는 십대 청소년으로, 가짜 페이스북 계정을 만들어 허위 정보를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지 경찰과 검찰청은 뉴욕시경NYPD와 합동수사를 벌였으며, 지난 일요일 밤 용의자를 체포했습니다. 당국은 이 청소년이 퀸즈에 거주하는 10대라는 것 외에, 나이 등 자세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7년 1월 30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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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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