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직장 성희롱 방지교육 9일마감, 한인사회 미비 경우 많아 단속 무방비 - 뉴욕한인 네일협회 오는 30일 관련 세미나 개…

기사입력 2019.10.09 15:21 조회수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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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욕에서 직장 내 성희롱 방지 교육이 의무화됐지만 잘 모르는 한인 업주들이 많습니다뉴욕주 직장 내 성희롱 방지 교육마감일은 오늘(9)이기 때문에 내일(10)부턴 미비 시 단속 대상이 되는데요뉴욕 한인네일협회는 오는 30일 주정부 관계자를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합니다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주 직장 내 성희롱 방지 교육 마감일은 9일 수요일입니다.

 

뉴욕주 내 사업주는 성희롱 방지 교육을 9일 까지 직원들에게 제공해야 합니다뉴욕시도 비슷한 규정을 시행해 올해 말인 12 31일 까지 직원 규모 15명 이상의 사업주는 성희롱 방지 교육 제공을 마쳐야 합니다.

 

뉴욕주정부와 시정부는 웹사이트에서 교육 자료와 직장 내에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하는 포스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위반 시 최대 25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되므로 반드시 규정을 이행해야 합니다.

 

하지만상당수 한인 업체들이 해당 규정을 숙지하지 못하거나 알더라도 미비한 경우가 많아 단속 요원이 방문했을 경우 무방비인 상태입니다.

 

뉴욕한인네일협회는 직장 내 성희롱 방지법 세미나를 오는 30일 오전 11 30분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개최합니다.

 

협회 박경은 회장은 수요일(9일)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고용주는 성희롱 방지법 교육을 받고 직원들에게 제공해야 한다며선택이 아닌 의무인 만큼 모든 업주들이 숙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녹취}

 

이 날 세미나엔 뉴욕주정부 관계자가 나와 성희롱 방지법 전반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며고용책임보험(EPLI) 세미나도 이어집니다.

 

한편협회는 오는 29일 대동연회장에서 제 22회 무료 건강 진료 행사를 개최합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10월 9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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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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