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 학교 수돗물 납검사 결과 3년마다 한번씩 온라인 공개

기사입력 2019.10.07 12:06 조회수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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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뉴저지 주지사실]

 

[앵커]뉴저지주 학교내 수돗물 납농도 검사가 강화됩니다앞으로 모든 학교는 3년마다 한번씩 납검사 결과를 온라인에 공개해야 합니다수도관 교체가 필요한 학교들에는 1억 달러의 지원예산도 제공됩니다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필 머피 주지사는 월요일 버겐필드에서 기자회견을 갖고학교 내 납문제 해결을 위한 주정부 지원책을 발표했습니다.

 

{녹취}

 

우선 교내 수돗물 납농도 검사 주기를 현행 6년에서 3년으로 단축합니다주 전역 모든 학교에 단일 프로토콜을 적용해 투명성을 높이고검사 결과와 개선 여부 등 정보를 주정부 웹사이트에 공개합니다납농도가 높은 학군들에는 수도관 교체 등 조치를 위해 1억 달러 예산을 지원합니다해당 예산은 유권자 승인 채권으로 충당되며주지사는 내년 봄쯤 확보가 가능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이날 기자회견에는 주 교육국 라먼트 래폴렛(Lamont O. Repollet) 국장환경보호국 캐서린 맥케이브 국장도 참석해연관부서간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녹취}

 

뉴저지 연방하원 5선거구 조시 갓하이머 의원도 주정부 조치를 환영했습니다릿지우드와 파라무스티넥 등 한인밀집지역을 지역구로 둔 갓하이머 의원은 지난 주말 지역구내 학교 수돗물 납검사 문제를 지적하고개선책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녹취}

 

갓하이머 의원실 보고서에 따르면 버겐 카운티를 포함한 5선거구 학군 약 5곳 중 1곳이 교내 납검사 결과를 공개 하지 않았습니다또한 거의 모든 학군인 46개 학군에서 납농도가 위험수준인 수도꼭지가 한 개 이상 보고됐지만문제가 해결됐는지 여부도 알 수 없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이정은입니다.

 

2019년 10월 7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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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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