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케어 무료 안과 검진 홍보 본사 방문

기사입력 2017.10.12 06:48 조회수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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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오늘(12일)은 세계 시력의 날입니다. 한국에서 설립된 국제실명예방기구, 비전케어USA 관계자들이 오늘(12일) 본사를 방문해, 다양한 봉사활동 내용과 후원방법을 설명했습니다. 보도에 이정은 기잡니다.
 
<리포트>
 
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은 실명과 시력장애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시력의 날(World Sight Day)입니다.
 
비전케어는 2002년 서울에서 시작된 비영리의료단체로, 아프리카와 아시아, 중남미 등 세계 38개국에서 실명예방 관련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작년인 2016년에 비전케어USA 미국 본부가 맨해튼에 설립됐고, 로스엔젤레스와 버지니아에도 지부를 두고 있습니다.
 
비전케어 USA 부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성모안과 대니얼 김 원장은 ‘앞으로 아프리카 저개발국의 안과의료봉사와 현지의료진교육 등에 힘쓸 예정’이라고 계획을 전했습니다.
 
{녹취}
 
올해는 특히 세계 시력의 날을 맞아, 한인사업가 김형수 씨가 시각장애인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한 손목시계 ‘EONE’의 하루 수익금 전액을 비전케어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비전케어USA의 에이미 안 국장은 ‘뉴욕일원 한인사회에서도 각계각층의 후원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비전케어의 사업에 한인사회의 관심을 부탁했습니다.

 
{녹취}
 
비전케어의 대표적인 사업은 백내장 등 예방 가능한 질병으로 시력을 잃게 된 사람들에게 개안수술을 해주는 아이캠프(eye camp)입니다. 주로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한 저개발국가에서 주로 이뤄지지만, 비전케어USA에서는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을 대상으로도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김 부이사장은 ‘지난해 처음으로 5명의 시력장애 한인에게 무료 수술을 제공했으며, 매년 연례 행사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비전케어USA의 두 번째 한인사회 아이캠프 행사는 다음달 18일 플러싱 성모안과에서 열립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7년 10월 12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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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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