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검찰 등 16개주 DACA폐지 반대 소송

기사입력 2017.09.06 07:04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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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욕주가 DACA폐지를 반대하기 위해 연방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뉴욕을 포함해 16개 주가 동참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폐지결정을 재확인했습니다. 보도에 최동한기잡니다.

 

<리포트>

수요일(6일)뉴욕주 등 16개 주가 DACA 폐지를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뉴욕주는 지난 월요일 DACA 폐지시 연방정부를 소송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16개 주 원고측은 소장을 통해 2012년 이후로 수십만명이 DACA프로그램으로 미국에서 거주하고 학업과 취업 등 일상생활을 할 수 있었으나, DACA폐지로 수많은 청년들이 일자리를 잃고, 건강보험을 받을 자격을 상실하며, 진학할 기회마저 빼앗긴다고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또한 DACA수혜자의 78%는 멕시코 출신인만큼, DACA폐지는 인종 차별과 처벌이며, DACA수혜자도 기한이 만료되면 추방의 위협에 노출되는 만큼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조치는 부당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에릭 슈나이더맨 뉴욕주 검찰총장은 “4만2천명의 뉴욕주 DACA수혜자들은 1억4천만달러의 세금을 내고, 학업과 취업활동을 통해 뉴욕주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수혜자의 4분의 3이 이곳에서 시민권자 자녀 등 가족과 함께 살고 있어 생이별 위기에 처해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트럼프 대통령은 전국적 비판과 소송에도 불구하고 폐지 번복은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연방의회가 DACA 이슈를 처리하지 못하면 재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7년 9월 6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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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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