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대선 재외선거 2,30대 젊은층 유권자 투표율 높아

기사입력 2017.09.06 07:02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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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지난 19대 대통령 재외선거에 젊은층의 투표율이 높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늘(6일)공개한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대 초반의 투표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최동한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19대 대통령 재외선거에 2,30대 유권자의 투표율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요일(6일) 한국의 중앙선관위가 공개한 투표율 분석 결과에 따르면, 재외투표 신고신청인 대비20세에서 24세 투표율이 81.8%로 가장 높았습니다. 35세에서 39세가 80.2%로 두번쨰, 25세에서 29세가 78.7% 로 세번쨰 그리고 19세 유권자는 77.4%를 기록했습니다.
 
연령대가 올라갈수록 투표율은 감소했습니다.
 
40대가 77.7%, 50대 67.8%, 60대 57.9%, 70대 50.8%였으며 80세 이상은 30.3%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한국내 유권자들의 투표율 경향은 재외선거와 달랐습니다.
 
60대 투표율이 84.1%로 가장 높았으며, 70대는 81.8%로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 유권자들은 뉴욕등 재외동포사회와 달리 노년층 유권자들의 투표율이 다른 연령대를 압도했습니다
 
80대를 제외하곤 전연령대가 70%를 넘었습니다.
 
재외 유권자 가운데 성별 연령을 기준을 20대 초중반 여성 유권자의 투표율이 83.1%로 가장 높았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7년 9월 6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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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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