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한인 유권자 동진현상, 시민참여센터 한인 유권자 통계 발표

기사입력 2017.08.14 04:56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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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욕시 한인유권자의 동진현상이 두드러집니다. 오늘(14일) 시민참여센터는 한인 유권자 자료를 발표했는데, 50대 한인이 연령대 별로는 유권자 등록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동한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주에 등록된 한인 유권자는 4만4290명으로 전년 대비 3.8% 감소했습니다.
 
시민참여센터는 연방센서스국의 2015년 ACS자료를 기반으로 한 지난 5월 뉴욕주 선관위자료를 근거로 뉴욕 한인 유권자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한인 유권자는 감소한 반면 등록 가능한 한인 유권자는 8만1900여명으로 15.1% 증가했습니다. 유권자 등록율은 54.2%, 등록대비 투표 참여율은 47.7%를 기록했습니다.
 
베이사이드를 중심으로 한 폴밸론 시의원의 19선거구엔 한인 유권자가 9316명으로 가장 많았고, 플러싱 등 피터쿠 시의원의 20선거구는 5546명의 한인유권자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로니조 후보가 출마한 맨하튼 2선거구엔 1182명의 한인유권자가 등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인 유권자의 비율 변동은 19선거구와 20선거구에서 각각 11.1%와 1.7% 증가했고, 2선거구에선 10% 감소했습니다.
 
연령대론 40대 한인이 약 8천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60대 그리고 50대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주 한인유권자중 절반에 가까운 1만9천여명 43.6%가 퀸즈에 거주했으나 소폭 감소했습니다.
 
연방하원 지역구별로는 그레이스멩 의원의 6선거구가 한인 인구가 가장 많았고, 이어서 탐수지의원의 3선거구였습니다.  주상원에선 토니 아벨라 의원의 11선거구, 토비앤스타비스키 의원의 16선거구, 일레인 필립스 의원의 7선거구 순이었고, 주하원에선 론김의원의 40선거구, 에드워드 브라운스틴의원의 26선거구, 닐리로직의원의 25선거구 순이었습니다.
 
시민참여센터 김동찬 소장, 김도형 이사장, 그리고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이상호 회장은 “오는 9월 12월 선거에 꼭 참여하자"고 당부했습니다.
 
{녹취}
 
한편, 7개 한인 단체는 오는 18일 19선거구와 20선거구 후보자의 정책 설명회를 후러싱 제일교회 비전센터에서 개최합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7년 8월 14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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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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