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기사입력 2019.09.11 17:13 조회수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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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 트럼프 정부의 난민 망명 신청 금지 정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연방 법원은 미국에서 난민과 망명 신청을 금지하고 출신국이나 제 3국에서 할 수 있도록 추진한 트럼프 정부의 정책에 대해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오늘(11일)은 911 테러 발생 18주기입니다. 뉴욕시를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연례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 대한 테러행위에 강경히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재외동포재단이 차세대 해외 입양동포 지원사업의 수요를 조사합니다. 입양동포와 관련된 한인 단체가 지원 대상입니다. 


-연방정부 공적부조 개정안의 위헌소송에 뉴욕시정부가 합류했습니다. 시당국은 연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하고, 다음달로 예정된 개정안의 ‘시행 중단 가처분 명령’을 신청했습니다. 장애인 권익 단체 등 전국 17개 단체도 법정의견서를 제출하고 소송을 지지했습니다. 


-뉴욕시가 전동스쿠터와 전기자전거 운행에 적합한 지역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뉴욕시에서 절반 이상의 사람들은 자동차로 3마일 미만 움직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시에서도 특히 자동차 이동거리가 짧은 지역은 미드타운과 어퍼 이스트사이드로 조사됐습니다.


-안전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전자 담배 금지안이 뉴저지 정치권에서 논의 중입니다. 지난 2017년, 브롱스 고교에서 동급생을 살해한 가해 학생에게 징역 14년 형이 선고됐습니다. 오늘(11일) 오전 JFK공항을 연결하는 에어트레인이 고장나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뉴욕일원 로컬 소식 정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경질된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북한 비핵화에 대해 리비아 모델을 언급한 것은 큰 잘못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북한이 9월 하순 대화에 나설 의향을 밝힌 가운데 북한이 극도로 거부해온 리비아 모델이 잘못됐다는 인식을 내비친 것이어서 향후 비핵화 협상이 속도를 낼지 주목됩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향해 기준금리 인하를 압박해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는 제로금리는 물론 마이너스 금리까지 요구했습니다. 연준의 오는 17~1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금리인하를 촉구하려는 의도로 보이지만 마이너스 금리는 미국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도 도입하지 않은 금융정책이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 운용사와 이 펀드로부터 투자받은 중소기업 대표의 구속 수사가 불발됐다. 검찰이 조 장관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뒤 처음 청구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만큼 향후 수사 속도에 어느 정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모펀드 의혹의 핵심인 조 장관 5촌 조카는 해외로 출국해 돌아오지 않고 있다. 

 

2019년 9월 11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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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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