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영재반 다양성 강화 법안 주의회 추진

기사입력 2019.09.05 15:51 조회수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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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토비앤 스타비스키 의원 사무실]

 

[앵커]뉴욕시 공립학교의 영재반 폐지를 두고 반대 의견이 높습니다오늘(5친한파 정치인인 토비앤 스타비스키 의원과 닐리 로직 의원은 영재반 다양성을 재고하는 법안을 소개했습니다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논란이 되고 있는 뉴욕시 공립학교 영재반 프로그램 폐지대신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영재반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뉴욕 주 의회에서 추진됩니다.

 

목요일(5토비앤 스타비스키 뉴욕 주 상원의원과 닐리 로직 뉴욕 주 하원의원은 플러싱 동서 국제학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관련 법안을 소개했습니다.

 

법안은 모든 학생들이 3학년 이전에 영재반 수업을 위해 테스트를 받는 내용으로 380만달러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스타비스키 의원은 모든 학생들이 영재반 수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면저소득층을 비롯해 더욱 다양한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로직 의원은 모든 학생들은 교육 기회를 받을 자격이 있다며관문을 넓혀 여러 학생들이 교육서비스를 받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플로리다 주의 브로워드 카운티는 지난 2015년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영재반 테스트를 시행한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그 결과 84%의 학생이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배경의 학생들이었고소외계층 학생의 180%가 증가했습니다히스패닉 학생은 130%, 흑인 학생은 80%가 증가했습니다.

 

스타비스키 의원과 로직 의원은 빌 드블라지오 시장에게 영재반 프로그램 지지 서한을 보냈으며현재 관련 법안을 위한 온라인 청원을 시행 중입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9월 5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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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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