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증오범죄 급증, 살인 강도, 공공주택, 총기 사건 증가세

기사입력 2019.09.04 15:54 조회수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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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뉴욕시장실]

 

[앵커]지난 달 뉴욕시에서 살인과 강도 사건이 증가했습니다증오범죄를 비롯해공공 주택과 총기 사건 역시 급증했습니다보도에 최동한 기잡니다.

 

[리포트]

지난 8월 뉴욕시 살인 사건은 31건으로 전년 동기 6.9% 증가했습니다.

 

강도 사건은 1214건으로 6.1% 늘었습니다자동차 관련 중절도는 659건으로 6.8% 증가했습니다.

 

공공 주택 범죄는 448건으로 14.3%나 급증했습니다총기 사건은 91건으로 19.7% 늘었습니다.

 

증오 범죄는 290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41% 급증했습니다.

 

아시안 대상 범죄는 3건으로 지난 해보다 줄었으나아시안 대상 범죄 체포 건수는 9건으로 전년 보다 800% 늘었습니다.

 

증오 범죄 동기 중 가장 많은 사례는 유대인 대상으로 152, 63% 늘었습니다성적 취향이 34흑인 대상 범죄가 29건으로 많았으며백인 대상은 24건으로 가장 높은 85%의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제임스 오닐 뉴욕시경 국장은 계속해서 범죄 감소를 보이고 있다.”고 자평했습니다전체 범죄는 8775건으로 2.1% 줄었습니다.

 

{녹취}

 

한인 밀집지역 109경찰서 플러싱 일대에선 강도 사건이 21건 발생해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33.3% 급증했습니다. 111경찰서 베이사이드 일대에선 빈집 털이가 15건으로 66.7%, 자동차 관련 중절도가 8건으로 60% 증가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9월 4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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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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