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3일 저녁헤드라인뉴스

기사입력 2017.06.23 07:41 조회수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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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한국인 미국 유학생의 숫자가 3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한때 10만명이 넘기도 했던 한국인 유학생은 이제 7만명을 조금 넘어 국가별 3위를 기록했습니다. 

 

- 19선거구와 20선거구 현역의원과 예비후보들의 후보토론회가 어제(22일) 열렸습니다. 네 명의 후보가 참석해 지역사회 주요 현안에 대한 견해를 밝히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뉴욕한인회 이민사박물관 소녀상 건립모금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뉴욕한인회는 35대 전반기 첫 번째 이사회를 열고, 이민사박물관 건립을 포함한 사업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전미태권도 교육재단이 주최하는 뉴욕 타임스퀘어 태권도 페스티벌이 오늘(23일) 열렸습니다.지난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로 9회를 맞는 이번 축제에는 태권도를 정규 교과과정으로 배우는 미국인 학생 등 5천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뉴욕에서 적극적인 대회홍보를 펼치고 있습니다. 김기홍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기획사무차장은 본사 보도국과 인터뷰를 통해, 한인 동포들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오는 일요일인 25일은 한국전쟁 발발 67주기입니다. 한국전쟁 참전용사들과 한인단체들이 오늘(23일), 플러싱에서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맥 손베리(공화·텍사스) 하원 군사위원장은 어제 2018 회계연도 국방예산을 당초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제안했던 6천30억 달러에서 370억 달러(42조1천여억 원) 더 많은 6천400억 달러(728조9천여억 원)로 증액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캘리포니아 주의 하비어 베세라 법무장권이 성 소수자를 차별하는 텍사스, 앨라배마, 사우스다코타 켄터키 등 4개 주로 공무원 여행을 금지하는 조처를 내렸습니다.


-최성룡 납북자가족모임 대표가 북한에 억류됐다 사망한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22)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사진이 실린 노동신문으로 자신의 신발을 쌌다가 구속됐다고 밝혔습니다. 최 대표는 평양의 소식통으로부터 얻은 정보라며 웜비어가 출국 예정일 호텔 방에서 짐을 정리하면서 구두를 노동신문에 쌌는데, 여기에는 김정은 위원장의 사진이 실려 있었다고 말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방문 연구원으로 국내에 체류하던 20대 중국 여성이 신원을 알 수 없는 백인 남성의 차를 타고 사라져 2주째 소식이 없어 가족과 당국이 우려하고 있습니다. 어제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지난 9일 일리노이 주 어바나-샴페인에 소재한 명문 주립대 일리노이대학에서 실종된 중국 베이징대학 출신 장잉잉(26) 연구원의 아버지 장영고 씨는 이날 일리노이 지역신문 뉴스-가제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애타는 기다림을 표현한 후 "내 딸을 돌려달라"며 눈물 어린 호소를 했습니다.

 

2017년 6월 23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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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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