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가정상담소 오는 29일 뉴저지 목회자 컨퍼런스 개최

기사입력 2019.08.22 16:37 조회수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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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욕가정상담소가 가정폭력 근절을 위해 목회자 컨퍼런스를 뉴저지에서 개최합니다. 상담소는 오늘(22일) 본사를 방문해 오는 29일 열리는 목회자 컨퍼런스에 많은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가정상담소가 제 1회 뉴저지 목회자 컨퍼런스를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뉴저지 티넥 홀리네임병원에서 개최합니다.

상담소 측은 한인 사회와 밀접한 관계인 교회 목회자들의 가정폭력 아동폭력 상담을 돕고, 교회의 역할과 대처방안을 알리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지혜 소장은 “올해 초 뉴저지 사무실을 오픈한 뒤 많은 한인들이 상담을 요청하고 있다며, 한인 사회가 결집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한인 교회가 영향력을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헬렌 홍 홍보담당자는 “상담소는 뉴욕과 뉴저지 한인단체로는 유일하게 가정폭력, 성폭력 문제를전문적으로 다루며, 상담, 교육, 법률 지원 등 종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녹취}

재키 김 커뮤니티 아웃리치 코디네이터는 “이날 컨퍼런스는 가정폭력 관련 지식과 대처 방법을 전달하고 가정폭력을 대면했을 때 목회자의 역할을 숙지하고, 향후 실행가능한 방안을 개선하는데 목적을 둔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이날 뉴저지 한인 경관과 변호사, 간호사 등이 패널로 나서며, 컨퍼런스 전 혈액검사도 진행됩니다.

한편, 상담소는 오는 10월 플러싱에서 가정폭력 방지 연례 침묵행진을 개최합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8월 22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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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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