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지역화폐 발행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기사입력 2019.08.20 15:30 조회수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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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플러싱 상공회의소]

 

[앵커] 플러싱이 뉴욕 최초로 지역화폐를 발행합니다. 플러싱 상공회의소는 오는 토요일 플러싱 페스티벌 2019 FNO를 앞두고 지역 화폐를 발행한다고 밝혔는데요. 스몰 비즈니스를 포함한 지역 경제의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홍민정기잡니다.


[리포트]

플러싱이 뉴욕 최초로 지역화폐를 발행합니다.


플러싱 커뮤니티 리더들은 오는 토요일(24일) 열릴 2019 플러싱 써머 마켓 페스티벌을 앞두고 뉴욕시 최초로 지역화폐를 발행했습니다.


이번 플러싱 페스티벌은 무료며 다양한 벤더들이 참여합니다. 세계 각국의 음식과 고유한 특산품 등을 판매하며 플러싱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플러싱 상공회의소 존 최 사무총장은 올해 플러싱 페스티벌에서 뉴욕 최초로 지역화폐를 소개하게 돼 기쁘다며 우리는 항상 스몰비즈니스와 지역사회를 지원할 방법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역화폐 발행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일년 내내 통화 채택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플러싱 페스티벌 2019 FNO는 38번가와 메인스트릿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세인트 조지 교회에서 24일 토요일 낮 12시부터 저녁 6시까지 진행됩니다. 올해 행사에는 맨해튼에 인기 일본 라면 전문점인 '토토라면'이 참여합니다.


토비앤스타비스키 상원의원은 플러싱 다운타운은 다민족적이고 문화적으로 다양한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는 곳이라며 축제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피터 쿠 시의원도 플러싱 나잇 아웃은 플러싱의 대표적인 여름 행사라며 현지 스몰비즈니스와 벤더들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플러싱 여름 페스티벌 FNO는 플러싱 상공회의소가 지난 2015년 처음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음식, 패션뿐만 아니라 라이브 뮤직과 미국에서 가장 다양한 문화 커뮤니티를 반영한 이벤트도 치러집니다.


자세한 사항은 플러싱 나잇아웃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욕 라디오 코리아 뉴스 홍민정입니다.

 

2019년 8월 20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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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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