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아시안 이민자 공적부조 우려 정부 보조 포기 비율 높아, 13개주 검찰 공적부조 위법 소송

기사입력 2019.08.16 15:45 조회수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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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욕시 아시안 이민자들이 연방 정부의 공적 부조 개정에 상대적으로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오늘(16뉴욕 아시안 이민자 단체들은 공적 부조 여파를 주제로 언론 브리핑을 했는데요정확한 정보를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공적 부조 개정에 대한 뉴욕시 아시안 이민자들의 우려가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6), 10여개 아시안 단체들은 언론 브리핑을 통해아시안 사회에 미치는 공적 부조 개정 영향을 설명했습니다.

 

마거릿 친 뉴욕시의원은 아시안 비시민권자들은 시민권자 아시안 주민에 비해 정부 보조를 포기하는 비율이 8배 높다고 말했습니다.

 

조앤 유 아시안 아메리칸 연맹 사무총장은 공적부조 개정안은 가족이민을 막고이민자들의 혜택을 박탈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시안계는 뉴욕시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인종 그룹으로 뉴욕시 인구의 16%를 차지합니다하지만저소득층과 이민자 비율이 높고정부 보조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재정과 보건 위기가 우려됩니다.

 

뉴욕시장실 이민자 지원국 비타 모스토피 국장은 스몰 비즈니스의 절반 이상을 이민자들이 운영하고 있고이민 2세대의 경우 경제적 기여가 더 높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특히 참석자들은 아직 공적부조 개정안이 발효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벌써 포기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정확한 내용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뉴욕시 전화 311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한편공적 부조 개정안에 대한 소송이 제기됐습니다.

 

뉴저지 주를 포함한 13개 주 검찰은 지난 수요일 소장을 통해이번 개정안은 이민 국적법에 위배된다며수십 년 동안 일관된 정책을 뒤집는 재량권 남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8월 16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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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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