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유급 가족병가 12만 8천명 이용, 2021년 까지 단계적 확대

기사입력 2019.08.13 15:28 조회수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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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뉴욕주정부]

 

[앵커]지난 해 뉴욕주에서 12만 8천명의 근로자가 유급 가족 병가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주는 지난 해부터 제도를 시행해 오는 2021년 까지 단계적으로 기간을 늘립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주정부는 화요일(13일), 지난 해 12만 8천명 근로자가 유급 가족 병가를 이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유급가족병가는  근로자 8백만명에게 적용됩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전국에서 가장 강력한 유급 가족 병가를 시행하고 있다며, 많은 근로자들이 급여를 위한 노동과 가족 병간호 사이에서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유급 가족 병가는 주로 저소득 근로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유급 가족 병가를 이용한 대부분은 연소득 6만달러 미만의 저소득층입니다.

 

뉴욕주 유급 가족병가는 지난 해부터 시행돼 올해 부턴 최대 10주까지 가능하며, 급여의 55%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내년 부턴 10주 동안 급여의 60%까지, 그리고 2021년엔 최대 12주, 급여의 67%로 확대됩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8월 13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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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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