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영유아 안전 강화

기사입력 2019.08.13 16:21 조회수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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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으로 뉴욕주 영유아의 안전이 한층 더 강화됩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가 오늘(13일) 아이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법안 패키지에 서명했는데요. 이번에 통과된 법안에는 지난 2016년 서랍이 넘어져 사망한 3세 여아 이름을 딴 '하퍼 법안'이 포함됐습니다. 홍민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뉴욕주의 영유아 안전이 강화됩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화요일인 13일 영유아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법안 패키지에 서명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아버지로서 아이들의 나이와 상관 없이 자녀에 안전을 늘 걱정하는 부모의 마음을 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법안이 발효되면 아이들에게 중요한 시기에 부모가 좀 더 안심할 수 있을 것이며 보육 시설이 안전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먼저, 지난 2016년 11월 침실 서랍이 넘어져 숨진 3세 아이 하퍼 아이바 프라이드의 이름을 딴 '하퍼 법'이 이번에 주지사 서명을 얻었습니다. 법안에 따르면 소매업체들은 새로운 가구를 판매할 때 가구가 넘어질 수 있는 위험에 대해 연방 또는 특정 산업 표준을 준수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판매자는 가구가 넘어질 수 있는 것을 막는 장치를 함께 제공해야 하며 소비자에게 위험성에 대해 설명해야 합니다. 하퍼 법안은 90일 이후에 발효됩니다.


또, 주 전역의 육아 센터 및 기타 유사 시설에서 무거운 옷장이나 튜브형 텔레비전을 제자리에 고정시켜야 하는 법안도 함께 서명을 얻었으며 해당 법안은 180일 이후 발효됩니다.


마지막으로 크립의 범퍼 패트 사용을 제한하는 내용의 법안입니다. 해당 법안은 공공 시설에서 영유아 크립에 범퍼 패드 사용과 판매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단, 의사가 의학적으로 범퍼 패드 사용이 필요하다고 진단을 내린 경우는 제외됩니다. 이번 법안은 60일 이후 발효될 예정입니다.


뉴욕 라디오 코리아 뉴스 홍민정입니다.

 

2019년 8월 13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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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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