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프레쉬 베지터블사 어린 시금치 리콜 - 살모넬라균 양성 반응

기사입력 2019.08.12 12:43 조회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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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명 청과 브랜드 돌 프레쉬 베지터블사가 어린 시금치를 자발적으로 리콜했습니다. 무작위 샘플 테스트에서 살모넬라균 양성반응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해당 제품은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해 버지니아, 위스콘신 등에서 판매됐습니다.  송지영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돌 프레쉬 베지터블(Dole Fresh Vegetables Inc.)사가 어린 시금치를 리콜합니다.


회사는 연방식품안전청 FDA 웹사이트를 통해 예방 차원의 리콜을 발표했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미시건 주 농무부에서 실시한 무작위 샘플 테스트에서 살모넬라균 양성반응이 나왔습니다. 리콜과 관련해 소비자의 질병 보고는 보고된 바 없고 회사는 규제 당국에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은 고열과 설사, 복부 통증 등을 유발합니다.


리콜된 제품은 6온스짜리 돌 베이비 스피니치 백, 랏 코드 W20308A와 10온스짜리 베이비 스피니치 클램쉘, 랏코드 W203010 입니다. 두 제품 모두 유통기한이 8월 5일인 것에 한합니다. 유통기한이 지났기 때문에 소매점에서는 판매가 되지 않고 있으며 구입한 사람은 폐기 처분해야 합니다.


제품은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해 오하이오, 미시간, 테네시, 버지니아, 위스콘신 등에서 판매됐습니다.


한편 돌 프레쉬 베지터블사는 이 제품들 외에 자사의 다른 상품은 리콜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송지영입니다. 

 

2019년 8월 12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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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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