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팍 보로 공무원 한인커플 보로청에서 깜짝 결혼식 화제

기사입력 2019.08.09 12:20 조회수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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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팰팍 보로에서 근무하는 한인 커플이 직장에서 결혼식을 올려 화젭니다어제(8) 오후 크리스 정 시장의 주례로 이뤄진 결혼식은 점심시간을 이용해신부가 근무하는 보로청에서 열렸습니다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깜짝 결혼식의 주인공은 팰팍 보로 클럭인 지나 김 씨와 팰팍 경찰서 소속 경찰관 스티븐 김 씨입니다이 한인 커플은 목요일인 어제직장인 팰팍 보로청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팰팍 보로청 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결혼식은 크리스 정 시장이 주례를 맡았고데이빗 로렌조 행정관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결혼식을 촬영했습니다.

 

{녹취}

 

크리스 정 시장은 지역언론 노스저지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시장에 취임한 후 결혼식 주례에 선 것이 20여 회에 이르지만오늘은 특히나 흥분되고 감격스럽다”고 말했습니다.

 

로렌조 행정관도 두 사람을 어렸을 때부터 알아왔다, “보로청에서 근무하고 결혼하는 것을 보게 되어 감동적이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지나스티븐 김씨 부부는 2월에 웨딩 리셉션을 열 계획이지만여름에 작은 결혼식을 열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신부 지나 김 씨는 팰리세이즈팍이 본인 인생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 “특별한 날을 보로청의 모두와 나누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김 씨는 결혼식 후에 흰색 원피스를 입은 채로 사무실로 돌아가 근무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이정은입니다.

 

2019년 8월 9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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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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