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교육국 동해,일본해 병기 교육지침내려, 향후 법안 통과에 도움 기대

기사입력 2019.08.08 16:41 조회수 259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080819Addddh.jpg

 

[앵커]뉴욕주 교육국이 동해와 일본해를 병기하는 것을 추천하는 교육지침을 내놨습니다. 뉴욕 정부 기관에서 동해와 일본해 병기를 추천한 지침을 내린 것은 처음인데요, 뉴욕 한인사회는 이를 환영하고, 동해 병기법안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주 교육국이 동해와 일본해를 병기해 언급하는 것을 추천하는 개정 지침을 내렸습니다.

 

6일 킴벌리 영 윌킨스 뉴욕주 교육국 부국장이 공립학교 교육감과 교장 등에게 동해와 일본해에 대한 지도 안내 업데이트란 제목으로 발송한 서한에 따르면, 일선 교사가 한국과 일본 사이에 있는 바다를 동해와 일본해로 병기해 언급하는 것을 추천했습니다.

 

2천년 이상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이곳의 바다를 동해라고 불렀으며, 1929년 까지 일본의 옛지도를 포함한 세계지도에 동해로 표기한 점, 한국이 일본 식민지배를 당해 국제수로기구가 바다 이름의 목록을 만드는 과정에 참여할 수 없던 점을 언급했습니다.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 상원의원은 "교육국의 이번 조치를 환영한다며, 지역사회와 정치인, 정부 기관이 협력하면 할 수 있는 일을 보여줬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에드워드 브라운스틴 뉴욕주 하원의원은 “동아시아 역사에 대한 균형잡힌 시각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교육국의 이번 조치는 두 의원이 지난 5월 8일 교육국 관계자를 만나 해당 사실의 중요성을 전달한 이후 나왔습니다.

 

시민참여센터 김동찬 소장, 뉴욕한인학부모협회 최윤희 회장,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등 한인 단체장들은 교육국의 개정안을 환영했습니다.

 

{녹취}

 

한편, 두 의원은 내년에도 동해 병기 법안을 발의할 계획이며, 이번 조치로 법안 통과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동해병기법안은 지난 2013년부터 계속 발의됐으나 통과엔 실패하고 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8월 8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NY Radio Korea & nyradiokorea.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방송사소개 | 편성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