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어린이 추락사고, 플러싱 지역사회 안전 장치 의무규정 숙지 당부

기사입력 2019.08.02 15:05 조회수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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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지난 6월부터 퀸즈 플러싱에서 어린이 추락 사고가 잇따른다는 소식보도를 통해 전해드렸습니다어린이가 창문이나 베란다 밖으로 추락하는 사고는 여름철에 집중되고 있는데요오늘(2), 플러싱 지역 정치인들과 뉴욕시정부 관계자는 사고가 발생한 장소에서건물주와 아동 보호자에게 경각심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최근 플러싱에선 어린이 추락 사고가 연이어 발생했습니다.

 

지난 달 21일 올해 2살의 중국계 여자 아이가 2층 주택에서 추락했으나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습니다열흘 전인 11일엔 플러싱 유니언 스트릿 선상 5층 건물에서 여자 아이가 떨어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습니다.

 

지난 6 27일엔 세 살 남자아이가 6층에서 떨어져 크게 다쳤습니다.

 

어린이 추락 사고는 창문을 많이 열어 놓는 여름철에 주로 발생합니다.

 

플러싱 정치인들과 뉴욕시 정부 관계자들은 오늘(2), 어린이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회견은 지난 6월 사고가 발생한 플러싱 38 애비뉴 선상 건물 앞에서 열렸습니다.

 

토비앤 스타비스키 뉴욕주 상원의원은 세입자와 건물주는 어린이 추락 책임에 대해 숙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피터 쿠 시의원은 최근 세번이나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며어린이가 있는 가정에선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뉴욕시 주택보존개발국 루이스 캐롤 국장은 세입자와 건물주 모두 규정에 따라, 11세 미만의 아동이 있는 아파트와 주택에선 창문 보호 장치 윈도우 가드를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세입자는 집주인에게 창문 보호 장치 설치를 요구할 수 있고미비할 경우 뉴욕시 전화 311이나 주택보존개발국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8월 2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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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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