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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보육비 부담, 시설 이용 지역별 빈부격차 극심- 저소득층 보육비 지원 추진
뉴욕시 보육비 부담, 시설 이용 지역별 빈부격차 극심- 저소득층 보육비 지원 추진
[사진제공 뉴욕시감사원장실] [앵커]뉴욕시의 높은 보육비가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어린 자녀를 둔 뉴욕시 부모들은 연평균 1만8700달러를 보육비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저렴한 보육시설을 위한 방안이 추진 중입니다. 보도에 최동한 기잡니다. [리포트] 뉴욕시에서 3세 미만의 영유아 보육비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시 감사원장실에 따르면, 영유아 보육비는 연평균 1만8천7백달러로 조사됐습니다. 뉴욕시 탁아소 비용은 연간 2만1천달러에 달해 뉴욕시립대 학비의 3배 수준에 달합니다. 이 같은 비용은 최저임금 기준 풀타임 노동자 수입의 2/3 이상을 보육 비용으로 사용하는 셈입니다. 보육비용이 워낙 높다 보니 소득 수준에 따라 지역 편차도 매우 큽니다. 지역 별로 차일드 케어 센터의 수용 비율은 맨해튼 머레이힐 그래머시, 스타이브센트 타운이 가장 높은 24% 였습니다. 이어서 첼시 클린턴 미드타운 비즈니스 디스트릭트와 브루클린 하이츠는 23% 였습니다. 퀸즈에선 아스토리아 롱아일랜드 시티가 12%가장 높았습니다. 한인 밀집지역인 베이사이드 더글라스턴 리틀넥은 6%였으며, 플러싱 머레이힐 와잇스톤은 3%에 불과했습니다. 스캇 스트링거 뉴욕시 감사원장은 “보육 서비스는 소수 특권층의 권리가 아니라며, 정부 차원에서 혁명적인 보육정책을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현재 뉴욕주 상원 제시카 라모스 의원,라트리스 워커 하원의원 등은 저소득층에게 보육비 혜택을 제공하는 법안을 추진중입니다. 연소득 2만5750달러 이하는 무료, 3만8625달러 미만은 1545달러를 지원하는 등의 내용입니다. {녹취} 캐더린 와일드 뉴욕시 파트너십 대표는 “감사원장의 제안은 좋은 아이디어지만 재원 마련을 위해 좀 더 창의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와일드 대표는 감사원장실의 시정부기관 감사결과에 따르면, 추가적인 세금 부과 없이 보육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5월 17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코리 존슨 의장, 뉴욕시 형사사법 개혁안 발표
코리 존슨 의장, 뉴욕시 형사사법 개혁안 발표
[사진제공 뉴욕시의회] [앵커]뉴욕시에서 대대적인 형사사법 개혁안이 추진됩니다. 코리 존슨 시의회 의장이 발표한 이번 개혁안은 형사처벌과 수감 대상을 크게 줄이고, 범죄 전과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이 골자입니다. 생계형 성매매 종사자들의 형사 처벌을 중단하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코리 존슨 의장은 목요일인 어제 연설을 갖고, 뉴욕시 형사사법 개혁안을 발표했습니다. 존슨 의장은 경범죄에 대한 과도한 형사처벌을 끝내야 한다며, 사법정의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녹취} 의장에 따르면 “시내 수감자 가운데 87%가 흑인과 히스패닉, 경찰의 검문을 받는 주민도 88% 흑인과 히스패닉입니다. 의장은 이 중 대다수가 강력범죄가 아닌 경범죄(quality of life crime)라는 점을 강조하며, “소수계 유색인종 주민들은 빈곤과 약물중독으로 형사처벌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존슨 의장은 범죄 전과자에 대한 재처벌도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의장은 “시내 수감자 8%가 경범죄로 감옥에 있다”며, 경범죄를 저지른 가석방자의 재수감 중단 등을 발표했습니다. {녹취} 생계형 성매매 종사자에 대한 형사 처벌을 중단하는 내용도 개혁안에 포함됐습니다. 존슨 의장은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며, “인신매매 피해자나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성매매에 뛰어든 트랜스젠더, 소수계 유색인종 여성들에 형사처벌 대신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녹취} 마리화나 합법화도 다시 촉구했습니다. 존슨 의장은 시내 마리화나 사범 중 백인 비율이 10% 미만이라는 점을 들어, “뉴욕시에서 백인들의 마리화나 사용은 이미 합법”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존슨 의장은 자신도 과거 알코올과 코카인 중독자였다는 것을 언급하며, “경찰들의 수색 대상이 되지 않았던 것은 내가 백인이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과거의 실수를 반성하고 있으며, 당시 체포돼 형사처벌을 받았다면 지금의 나는 이 자리에 없었을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어제 공개된 뉴욕시 형사사법제도 개혁안은 항목에 따라 시의회와 주의회의 승인을 거쳐야 합니다. 한국계 혼혈인 코리 존슨 의장은 작년부터 시의회를 이끌고 있으며, 올초에는 2021년 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9년 5월 17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미주한인의사협회, 한미웨인암 및 노인복지재단 다음 달 1일 플러싱서 건강박람회
미주한인의사협회, 한미웨인암 및 노인복지재단 다음 달 1일 플러싱서 건강박람회
[앵커]미주한인의사협회가 다음 달 1일 건강박람회를 개최합니다. 미주한인의사협회와 한미 웨인암 및 노인복지재단은 어제(16일)기자회견을 통해 건강박람회 소식을 알리고,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최동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미주한인의사협회와 한미웨인암 및 노인복지재단이 해마다 진행하는 건강박람회가 오는 6월 1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마련됩니다. 미주한인의사협회 정연희 회장은 “현재 100여명의 전문 개업의들이 활동하고 있다며, 이날 박람회를 통해 무보험자를 비롯해 의료혜택을 받지 못한 한인들에게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한미웨인 암 및 노인복지재단 김창래 이사는 “의지할 곳 없는 암환자나 만성질병을 가진 환자들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녹취} 이 날 12시부터 시작되는 건강박람회엔 협회 소속의사 17명을 비롯해 28개 의료기관에서 간염, 고혈압, 금연, 정신건강, 유방암 등 검진 및 건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협회는 건강 박람회 후에 연례만찬을 진행하며 기관 2곳과 개인 2명에게 2만 달러 가량의 후원금을 전달합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5월 17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린다 리 KCS 사무총장 뉴욕주 상원 '2019 탁월한 여성상'수상
린다 리 KCS 사무총장 뉴욕주 상원 '2019 탁월한 여성상'수상
[앵커]KCS 린다 리 사무총장이 뉴욕주상원의 ‘탁월한 여성상’을 수상했습니다. 뉴욕주상원은 린다리 사무총장이 한인을 비롯해 뉴욕 이민자 사회 권익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해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전달식에 최동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뉴욕주상원은 오늘(17일) 린다 리 KCS 사무총장에게 ‘2019 탁월한 여성상’을 수여했습니다. 탁월한 여성상은 뉴욕주 전역에서 의미있는 활동을 통해 능력을 보여준 여성에게 전달됩니다. 린다 리 사무총장은 “수상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인과 지역사회, 이민자들, 시니어,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토비앤스타비스키 의원과 에드워드 브라운스틴 주하원의원은 “린다 리 사무총장은 커뮤니티 기관 리더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며 수상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녹취} 린다 리 사무총장은 지난 해 말 김광석 전 회장의 은퇴 후 KCS를 이끌고 있으며, 뉴욕시정부가 임명한 시민참여위원 그리고 커뮤니티 보드 11 멤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5월 17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5월 17일 뉴욕일원 로컬뉴스(*NYPD 아시아 태평양계 문화유산 기념행사 *성범죄 전과자 지하철 탑승 금지법안 뉴욕주의회 발의 *안면인식 기술 금지 법안도 주의회 계류 중)
5월 17일 뉴욕일원 로컬뉴스(*NYPD 아시아 태평양계 문화유산 기념행사 *성범죄 전과자 지하철 탑승 금지법안 뉴욕주의회 발의 *안면인식 기술 금지 법안도 주의회 계류 중)
[앵커]아시아 태평양계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뉴욕시경이 축하 행사를 열었습니다. 제임스 오닐 시경국장도 참석해 아시안 경찰관들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성범죄 전과자의 지하철 탑승 금지가 논의 중이라는 내용, 어제 보도해드렸습니다. 관련 법안이 현재 뉴욕주의회에서 추진 중입니다. 아파트 내 안면인식기술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도 주의회에 계류 중입니다. 뉴욕일원 로컬소식, 이정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사진제공 NYPD] *NYPD 아시아 태평양계 문화유산 기념행사 뉴욕시경의 아시아 태평양계 문화유산 기념행사는 어제 저녁, NYPD 경찰본부에서 열렸습니다. 제임스 오닐 시경국장은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한 행사”라며,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치안 유지를 위해 힘쓰고 있는 아시안 경찰관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이날 행사에는 한인경찰협회를 비롯한 NYPD내 아시안 단체 소속 경찰관들과 가족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월드저널에 따르면 현재 NYPD내 재직 중인 아시안 경찰관은 전체의 8% 가량으로, 한인 등 3천 여명의 아시안 경찰관이 시내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성범죄 전과자 지하철 탑승 금지법안 뉴욕주의회 발의 성범죄 전과자의 지하철 탑승을 금지하는 법안이 뉴욕주의회에 발의됐습니다. 법안을 발의한 다이앤 사비노 주상원의원은 “최근 해당 이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회기내 법안 통과를 기대한다고 목요일인 어제 말했습니다. 최근 NYPD 고위 관계자들과 뉴욕시의회 등에서 성범죄 전과자의 지하철 탑승 금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지지 입장을 밝혔고, 빌 드블라지오 시장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해당 법안의 주의회 통과 여부는 미지수입니다. 사비노 의원은 지난 2012년부터 관련 법안을 3차례에 걸쳐 발의했으나, 모두 하원에서 좌절됐습니다. *안면인식 기술 금지 법안도 주의회 계류 중 임대주택 내 안면인식기술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도 주의회에 계류 중입니다. 뉴욕주내 모든 상업용 아파트의 안면인식기술 도입과 접근,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으로, 위반하는 건물주에 최대 1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법안을 발의한 브래드 홀리먼 상원의원은 “안면인식 시스템을 통해 세입자와 방문객의 아파트 출입을 추적할 수 있게 돼 사생활 침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유색인종의 경우 백인에 비해 안면인식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다수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인종차별적인 기술”이라는 점도 금지가 필요한 이유로 들었습니다. 주의회 회기는 다음달 종료됩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9년 5월 17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한인사회 소식(*뉴저지 팰팍고교 김윤영 양 하버드 프린스턴 등 명문대 동시입학 *뉴저지 한인회 주류사회 정치 경제적 영향력 강화 세미나 *낫소카운티 경찰대학 한국문화 강좌 인기 *미주한
한인사회 소식(*뉴저지 팰팍고교 김윤영 양 하버드 프린스턴 등 명문대 동시입학 *뉴저지 한인회 주류사회 정치 경제적 영향력 강화 세미나 *낫소카운티 경찰대학 한국문화 강좌 인기 *미주한
[사진제공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한인사회 소식입니다. *뉴저지 팰팍고교 김윤영 양 하버드 프린스턴 등 명문대 동시입학 뉴저지 한인 학생이 명문대에 동시에 합격해 화제입니다. 팰팍고등학교 12학년 김윤영 학생은 하버드와 프린스턴, 웨슬리안 대 등 명문대에 동시에 합격했습니다. 팰팍고교 한국어반에 따르면, 김윤영 학생은 어려운 형편의 친구를 돕는 호프 클럽 회장과 리더십클럽 회장으로 활동했습니다. 아시안 리더십 향상을 위한 학생 그룹의 학교 대표며, 졸업생 대표 연설도 맡을 예정입니다. *뉴저지 한인회 주류사회 정치 경제적 영향력 강화 세미나 뉴저지 한인회가 주류사회에 성공한 리더와 한인 2세들을 위한 만남의 장을 마련합니다. 한인회는 오는 25일 뉴저지 한인회관에서 버겐카운티 김진성 언더셰리프를 강사로 ‘주류 사회 정치 경제적 영향력 강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성 언더셰리프는 한인으로는 최초며, 지난 25년간 버겐카운티 검찰 수사관과 변호사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대상은 6학년부터 대학생 까지며 선착순 100명입니다. *낫소카운티 경찰대학 한국문화 강좌 인기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 경찰대학에서 봄학기 한국문화 강좌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진행됐습니다. 낫소카운티 재산세 조정국 이철우 조정관은 “올해는 특히 미중 무역 분쟁과 북핵문제로 경찰대생들의 동아시아에 대한 관심도와 한인사회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강의는 정규과목 편성 전엔 25명이었으나 이번 학기부터 50여 명으로 급증했습니다.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김민선 관장 연방 교통부 일레인 차오 장관 면담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김민선 관장이 어제(16일) 연방 교통부 일레인 차오 장관을 면담했습니다. 김 관장은 차오 장관에게 한인이민사 박물관에 대해 소개했으며, 방문을 요청하는 초청장을 전달했습니다. 2019년 5월 17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펜스테이션 새롭게 바뀐다 - 철도와 지하철로 접근성 향상, 넓고 밝은 중앙홀
펜스테이션 새롭게 바뀐다 - 철도와 지하철로 접근성 향상, 넓고 밝은 중앙홀
[사진제공 뉴욕주지사실] [앵커] 펜스테이션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합니다. 앤드루 쿠오모 주지사가 어제(16일) 새롭게 바뀔 주 출입구의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LIRR과 지하철로의 승객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중앙홀의 크기도 커집니다. 송지영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앤드루 쿠오모 주지사가 어제(16일) 새롭게 바뀔 펜스테이션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앞으로 2년간 펜스테이션의 주 출입구는 33스트릿, 7에비뉴에 새롭게 지어집니다. 먼저 3개의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돼 승객들이 지상에서 LIRR 중앙홀과 지하철 역으로 빠르고 쉽게 들어갈 수 있도록 합니다. 또 현재 밀폐되고 좁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중앙홀이 더 넓고 높아질 예정입니다. 주 출입구의 외관 역시 크게 바뀌는데 30 피트의 돌출된 유리 아트리움이 만들어 집니다. 아트리움이란 실내 공간을 유리지붕으로 씌우는 것을 말합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그간 승객들이 너무 답답하고 어두운 역을 이용해 왔다며 50여년만에 처음으로 밝고 환한 조명이 있는 역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총 6억 달러가 들어갈 전망입니다. 그 중 17억 달러는 MTA 자금에서 투입되고 나머지는 주 예산으로 지원됩니다. 프로젝트는 2020년 완료됩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송지영입니다. 2019년 5월 17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5월 17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5월 17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뉴욕시의 높은 보육비가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어린 자녀를 둔 뉴욕시 부모들은 연평균 1만8700달러를 보육비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저렴한 보육시설을 위한 방안이 추진 중입니다. -뉴욕시에서 대대적인 형사사법 개혁안이 추진됩니다. 코리 존슨 시의회 의장이 발표한 이번 개혁안은 형사처벌과 수감 대상을 크게 줄이고, 범죄 전과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이 골자입니다. 생계형 성매매 종사자들의 형사 처벌을 중단하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미주한인의사협회가 다음 달 1일 건강박람회를 개최합니다. 미주한인의사협회와 한미 웨인암 및 노인복지재단은 어제(16일)기자회견을 통해 건강박람회 소식을 알리고,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KCS 린다 리 사무총장이 뉴욕주상원의 ‘탁월한 여성상’을 수상했습니다. 뉴욕주상원은 린다리 사무총장이 한인을 비롯해 뉴욕 이민자 사회 권익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해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 펜스테이션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합니다. 앤드루 쿠오모 주지사가 어제(16일) 새롭게 바뀔 주 출입구의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LIRR과 지하철로의 승객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중앙홀의 크기도 커집니다. -아시아 태평양계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뉴욕시경이 축하 행사를 열었습니다. 제임스 오닐 시경국장도 참석해 아시안 경찰관들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성범죄 전과자의 지하철 탑승 금지가 논의 중이라는 내용, 어제 보도해드렸습니다. 관련 법안이 현재 뉴욕주의회에서 추진 중입니다. 아파트 내 안면인식기술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도 주의회에 계류 중입니다. 뉴욕일월 로컬 소식 정리했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17일) 백악관 홈페이지에 올린 포고문에서 주목할 대목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을 언급했다는 점입니다. 전날 '면제 가능성'이 보도될 만큼 희망적인 분위기에서 일단 확실한 면제 대상으로 거론되지 않은 점은 아쉬운 일이지만, 한미FTA 개정 등 한국이 기울여온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는 것은 좋은 신호로 여겨집니다. 2019년 5월 17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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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보육비 부담, 시설 이용 지역별 빈부격차 극심- 저소득층 보육비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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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뉴욕시감사원장실] [앵커]뉴욕시의 높은 보육비가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어린 자녀를 둔 뉴욕시 부모들은 연평균 1만8700달러를 보육비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저렴한 보육시설을 위한 방안이 추진 중입니다. 보도에 최동한 기잡니다. [리포트] 뉴욕시에서 3세 미만의 영유아 보육비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시 감사원장실에 따르면, 영유아 보육비는 연평균 1만8천7백달러로 조사됐습니다. 뉴욕시 탁아소 비용은 연간 2만1천달러에 달해 뉴욕시립대 학비의 3배 수준에 달합니다. 이 같은 비용은 최저임금 기준 풀타임 노동자 수입의 2/3 이상을 보육 비용으로 사용하는 셈입니다. 보육비용이 워낙 높다 보니 소득 수준에 따라 지역 편차도 매우 큽니다. 지역 별로 차일드 케어 센터의 수용 비율은 맨해튼 머레이힐 그래머시, 스타이브센트 타운이 가장 높은 24% 였습니다. 이어서 첼시 클린턴 미드타운 비즈니스 디스트릭트와 브루클린 하이츠는 23% 였습니다. 퀸즈에선 아스토리아 롱아일랜드 시티가 12%가장 높았습니다. 한인 밀집지역인 베이사이드 더글라스턴 리틀넥은 6%였으며, 플러싱 머레이힐 와잇스톤은 3%에 불과했습니다. 스캇 스트링거 뉴욕시 감사원장은 “보육 서비스는 소수 특권층의 권리가 아니라며, 정부 차원에서 혁명적인 보육정책을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현재 뉴욕주 상원 제시카 라모스 의원,라트리스 워커 하원의원 등은 저소득층에게 보육비 혜택을 제공하는 법안을 추진중입니다. 연소득 2만5750달러 이하는 무료, 3만8625달러 미만은 1545달러를 지원하는 등의 내용입니다. {녹취} 캐더린 와일드 뉴욕시 파트너십 대표는 “감사원장의 제안은 좋은 아이디어지만 재원 마련을 위해 좀 더 창의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와일드 대표는 감사원장실의 시정부기관 감사결과에 따르면, 추가적인 세금 부과 없이 보육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5월 17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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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 존슨 의장, 뉴욕시 형사사법 개혁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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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뉴욕시의회] [앵커]뉴욕시에서 대대적인 형사사법 개혁안이 추진됩니다. 코리 존슨 시의회 의장이 발표한 이번 개혁안은 형사처벌과 수감 대상을 크게 줄이고, 범죄 전과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이 골자입니다. 생계형 성매매 종사자들의 형사 처벌을 중단하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코리 존슨 의장은 목요일인 어제 연설을 갖고, 뉴욕시 형사사법 개혁안을 발표했습니다. 존슨 의장은 경범죄에 대한 과도한 형사처벌을 끝내야 한다며, 사법정의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녹취} 의장에 따르면 “시내 수감자 가운데 87%가 흑인과 히스패닉, 경찰의 검문을 받는 주민도 88% 흑인과 히스패닉입니다. 의장은 이 중 대다수가 강력범죄가 아닌 경범죄(quality of life crime)라는 점을 강조하며, “소수계 유색인종 주민들은 빈곤과 약물중독으로 형사처벌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존슨 의장은 범죄 전과자에 대한 재처벌도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의장은 “시내 수감자 8%가 경범죄로 감옥에 있다”며, 경범죄를 저지른 가석방자의 재수감 중단 등을 발표했습니다. {녹취} 생계형 성매매 종사자에 대한 형사 처벌을 중단하는 내용도 개혁안에 포함됐습니다. 존슨 의장은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며, “인신매매 피해자나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성매매에 뛰어든 트랜스젠더, 소수계 유색인종 여성들에 형사처벌 대신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녹취} 마리화나 합법화도 다시 촉구했습니다. 존슨 의장은 시내 마리화나 사범 중 백인 비율이 10% 미만이라는 점을 들어, “뉴욕시에서 백인들의 마리화나 사용은 이미 합법”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존슨 의장은 자신도 과거 알코올과 코카인 중독자였다는 것을 언급하며, “경찰들의 수색 대상이 되지 않았던 것은 내가 백인이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과거의 실수를 반성하고 있으며, 당시 체포돼 형사처벌을 받았다면 지금의 나는 이 자리에 없었을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어제 공개된 뉴욕시 형사사법제도 개혁안은 항목에 따라 시의회와 주의회의 승인을 거쳐야 합니다. 한국계 혼혈인 코리 존슨 의장은 작년부터 시의회를 이끌고 있으며, 올초에는 2021년 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9년 5월 17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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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의사협회, 한미웨인암 및 노인복지재단 다음 달 1일 플러싱서 건강박람회
미주한인의사협회, 한미웨인암 및 노인복지재단 다음 달 1일 플러싱서 건강박람회
[앵커]미주한인의사협회가 다음 달 1일 건강박람회를 개최합니다. 미주한인의사협회와 한미 웨인암 및 노인복지재단은 어제(16일)기자회견을 통해 건강박람회 소식을 알리고,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최동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미주한인의사협회와 한미웨인암 및 노인복지재단이 해마다 진행하는 건강박람회가 오는 6월 1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마련됩니다. 미주한인의사협회 정연희 회장은 “현재 100여명의 전문 개업의들이 활동하고 있다며, 이날 박람회를 통해 무보험자를 비롯해 의료혜택을 받지 못한 한인들에게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한미웨인 암 및 노인복지재단 김창래 이사는 “의지할 곳 없는 암환자나 만성질병을 가진 환자들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녹취} 이 날 12시부터 시작되는 건강박람회엔 협회 소속의사 17명을 비롯해 28개 의료기관에서 간염, 고혈압, 금연, 정신건강, 유방암 등 검진 및 건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협회는 건강 박람회 후에 연례만찬을 진행하며 기관 2곳과 개인 2명에게 2만 달러 가량의 후원금을 전달합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5월 17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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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리 KCS 사무총장 뉴욕주 상원 '2019 탁월한 여성상'수상
린다 리 KCS 사무총장 뉴욕주 상원 '2019 탁월한 여성상'수상
[앵커]KCS 린다 리 사무총장이 뉴욕주상원의 ‘탁월한 여성상’을 수상했습니다. 뉴욕주상원은 린다리 사무총장이 한인을 비롯해 뉴욕 이민자 사회 권익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해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전달식에 최동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뉴욕주상원은 오늘(17일) 린다 리 KCS 사무총장에게 ‘2019 탁월한 여성상’을 수여했습니다. 탁월한 여성상은 뉴욕주 전역에서 의미있는 활동을 통해 능력을 보여준 여성에게 전달됩니다. 린다 리 사무총장은 “수상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인과 지역사회, 이민자들, 시니어,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토비앤스타비스키 의원과 에드워드 브라운스틴 주하원의원은 “린다 리 사무총장은 커뮤니티 기관 리더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며 수상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녹취} 린다 리 사무총장은 지난 해 말 김광석 전 회장의 은퇴 후 KCS를 이끌고 있으며, 뉴욕시정부가 임명한 시민참여위원 그리고 커뮤니티 보드 11 멤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5월 17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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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뉴욕일원 로컬뉴스(*NYPD 아시아 태평양계 문화유산 기념행사 *성범죄 전과자 지하철 탑승 금지법안 뉴욕주의회 발의 *안면인식 기술 금지 법안도 주의회 계류 중)
5월 17일 뉴욕일원 로컬뉴스(*NYPD 아시아 태평양계 문화유산 기념행사 *성범죄 전과자 지하철 탑승 금지법안 뉴욕주의회 발의 *안면인식 기술 금지 법안도 주의회 계류 중)
[앵커]아시아 태평양계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뉴욕시경이 축하 행사를 열었습니다. 제임스 오닐 시경국장도 참석해 아시안 경찰관들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성범죄 전과자의 지하철 탑승 금지가 논의 중이라는 내용, 어제 보도해드렸습니다. 관련 법안이 현재 뉴욕주의회에서 추진 중입니다. 아파트 내 안면인식기술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도 주의회에 계류 중입니다. 뉴욕일원 로컬소식, 이정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사진제공 NYPD] *NYPD 아시아 태평양계 문화유산 기념행사 뉴욕시경의 아시아 태평양계 문화유산 기념행사는 어제 저녁, NYPD 경찰본부에서 열렸습니다. 제임스 오닐 시경국장은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한 행사”라며,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치안 유지를 위해 힘쓰고 있는 아시안 경찰관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이날 행사에는 한인경찰협회를 비롯한 NYPD내 아시안 단체 소속 경찰관들과 가족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월드저널에 따르면 현재 NYPD내 재직 중인 아시안 경찰관은 전체의 8% 가량으로, 한인 등 3천 여명의 아시안 경찰관이 시내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성범죄 전과자 지하철 탑승 금지법안 뉴욕주의회 발의 성범죄 전과자의 지하철 탑승을 금지하는 법안이 뉴욕주의회에 발의됐습니다. 법안을 발의한 다이앤 사비노 주상원의원은 “최근 해당 이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회기내 법안 통과를 기대한다고 목요일인 어제 말했습니다. 최근 NYPD 고위 관계자들과 뉴욕시의회 등에서 성범죄 전과자의 지하철 탑승 금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지지 입장을 밝혔고, 빌 드블라지오 시장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해당 법안의 주의회 통과 여부는 미지수입니다. 사비노 의원은 지난 2012년부터 관련 법안을 3차례에 걸쳐 발의했으나, 모두 하원에서 좌절됐습니다. *안면인식 기술 금지 법안도 주의회 계류 중 임대주택 내 안면인식기술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도 주의회에 계류 중입니다. 뉴욕주내 모든 상업용 아파트의 안면인식기술 도입과 접근,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으로, 위반하는 건물주에 최대 1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법안을 발의한 브래드 홀리먼 상원의원은 “안면인식 시스템을 통해 세입자와 방문객의 아파트 출입을 추적할 수 있게 돼 사생활 침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유색인종의 경우 백인에 비해 안면인식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다수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인종차별적인 기술”이라는 점도 금지가 필요한 이유로 들었습니다. 주의회 회기는 다음달 종료됩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9년 5월 17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