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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성폭행 가해자에 '좋은 가정 출신' 옹호한 판사 결국 물러나-법원 전체 판사 대상 재교육 발표
NJ 성폭행 가해자에 '좋은 가정 출신' 옹호한 판사 결국 물러나-법원 전체 판사 대상 재교육 발표
[앵커] 뉴저지에서 성폭행 가해자에서 '좋은 가정 출신'이라며 옹호한 판사가 결국 물러났습니다. 해당 판사는 지난해 16세 여학생을 성폭행한 남학생에 대해 학교에서 모범생이며 이글 스카우트를 하는 좋은 가정 출신이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비난이 거세지자 뉴저지 대법원은 해당 판사를 해임했고 전체 판사를 대상으로 재교육도 실시합니다. 홍민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뉴저지에서 성폭행 가해자에게 '좋은 가정 출신'이라며 옹호한 판사가 결국 물러났습니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지난해 뉴저지에 한 남학생은 16세 여학생을 강간하는 영상을 친구들에게 전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몽마우스 카운티의 제임스 트로이아노 판사는 담당 검사가 해당 사건을 성인 법정으로 옮겨달라고 요구한 것을 거부하며 가해자를 이글 스카우트를 하는 좋은 가정 출신이라며 학교에서도 매우 모범생이라며 가해자를 옹호했습니다. 트로이아노 판사는 보통 성폭행 사건은 두 명 이상의 남성이 무기를 사용하며 저지른다며 해당 사건이 성폭행이 맞는지 여부에 대한 의문도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항소법원은 가해자를 옹호한 트로이아노 판사의 결정을 뒤엎었습니다. 사건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면서 뉴저지 대법원은 트로이아노 판사의 해임을 결정했습니다. 스튜어트 래브너 뉴저지 대법원장은 지난 수요일(17일) 제임스 트로이아노 판사를 해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2016년 강간 피해자에게 다리를 닫아야 한다는 발언을 한 존 루소 고등법원 판사의 해임 절차도 시작됐습니다. 필 머피 주지사는 즉각 성명을 내고 대법원의 결정을 환영했습니다. 머피 주지사는 트로이아노 판사의 해임과 루소 판사의 해임 절차가 시작된 것에 만족한다며 우리 사법부의 명성을 유지하고 정의를 추구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뉴저지 법원은 전체 판사를 대상으로 재교육을 실시합니다. 대법원은 성폭력을 비롯해 가정폭력, 다양성 분야에 대해 모든 판사들을 교육시키는데 중점을 둔 '사법 개선 교육 및 훈련 이니셔티브'를 발표했습니다. 해당 교육 세션은 매 2년 마다 시행됩니다. 뉴욕 라디오 코리아 뉴스 홍민정입니다. 2019년 7월 18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연방하원 최저임금 15달러 인상 법안 통과, 상원 통과는 미지수
연방하원 최저임금 15달러 인상 법안 통과, 상원 통과는 미지수
[앵커]오늘(18일)연방하원에서 시간당 최저임금을 15달러로 인상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하원 민주당은 3천3백만 명의 노동자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공화당은 일자리를 감소시킬 것이라며 정반대의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연방하원은 목요일(18일), 최저임금 인상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오는 2025년 까지 시간당 임금을 15달러로 올리는 내용으로 미국 노동자 3300만명, 빈곤층 130만 명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민주당은 보고 있습니다. 이 날 찬성 231표 대 반대 199표로 통과됐으며, 공화당 의원 3명은 찬성을 민주당 의원 6명은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낸시 펠로시 연방하원의장은 “최저임금이 인상되면 많은 노동자들이 혜택을 볼 것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스테파니 머피 연방하원의원은 “자신은 베트남 난민 출신으로 많은 이민자들이 저임금으로 힘들게 생활하는 것을 공감한다.”며, “최저임금 인상은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최저임금 인상 법안이 연방하원을 통과했으나, 상원 통과는 미지수입니다. 해당 법안을 두고 민주 공화 양당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공화당 의원들은 최저임금 인상이 오히려 일자리를 감소시켜, 노동자가 피해를 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7월 18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경찰당국, 온라인으로 구입한 물품 도난 주의 당부
경찰당국, 온라인으로 구입한 물품 도난 주의 당부
[자료제공 NYPD] [앵커]최대 온라인 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연례 할인행사 ‘프라임데이’가 지난 화요일 종료됐습니다. 프라임데이 이용해 물품 구입한 한인분들도 많이 계실 텐데요. 제품 배송이 이번 주 집중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경찰당국이 소포 도난 방지를 주민들에 당부했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아마존은 지난 월요일와 화요일 이틀간 진행된 올해 프라임데이 기간 거래액이 1억 7천5백만 달러 이상으로, 블랙 프라이데이와 사이버 먼데이 매출을 합친 것보다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제품군으로는 랩탑 컴퓨터 10만 대, 텔레비전 20만대, 럭셔리 뷰티제품 35만 개, 장난감 1백만 개 이상이 판매됐습니다. 이렇게 팔려나간 제품들의 배송이 이번 주 집중적으로 이뤄지면서, 우편물을 노린 절도도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뉴욕시경NYPD는 온라인으로 구매한 제품의 도난 피해 방지를 주민들에게 당부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물품 주문시 수령인 신분증 제시와 서명 요청 옵션을 추가할 것, 집에서 소포를 기다릴 수 있도록 배달 날짜를 설정할 것, 비싼 물품일 경우 보험을 들 것 등을 조언했습니다. 특히 UPS나 페덱스를 통해 배송된 소포는 내용물이 고가인 경우가 많아 절도범의 표적이 되기 쉽습니다. 집에 소포를 수령할 사람이 없다면 배송지를 자신이 근무하는 직장으로 하는 것도 가능한 경우 좋은 대안입니다. 당국은 낯선 사람이 자신의 집 가까이 접근하거나, 우편물 도난 피해를 입은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해 줄 것도 당부했습니다. 보안설비업체 Ring에 따르면 2017년 기준, 미국 내 가정은 5가구 중 1곳(19%) 꼴로 집으로 배달시킨 소포를 도둑 맞은 경험이 있습니다. 도난 당한 제품 가격은 평균 140달러였습니다. 특히 지난해 아마존 프라임데이에 판매된 제품이 집중 배송되던 7월 18일부터 20일 사이, 소포 도난 피해도 두 배에 가까운 85% 급증했습니다. 미국내 전자상거래는 해마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연방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1/4분기, 온라인 쇼핑 비율은 전체 소매업과 식품 판매의 10%를 넘어섰습니다. 온라인 쇼핑이 늘면서 소포 절도도 늘어나, 뉴저지와 캘리포니아 등 주의회에서는 소포 절도의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이 추진되기도 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9년 7월 18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뉴저지 한인업소서 이민단속 제보, 시민참여센터 이민자 보호 법률대책위 영장확인, 묵비권 등 대응 요령 숙지 당부
뉴저지 한인업소서 이민단속 제보, 시민참여센터 이민자 보호 법률대책위 영장확인, 묵비권 등 대응 요령 숙지 당부
[앵커]뉴저지 한인업소에서 이민자 단속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18일) 시민참여센터 이민자보호 법률대책위원회는 며칠 전 이민자 단속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는데요, 한인사회에 이민 단속 대응 방법을 숙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시민참여센터 이민자보호 법률대책위원회는 목요일(18일) 기자회견을 열고, 트럼프 정부의 이민 단속 현황과 대응 방법 등을 한인사회에 알렸습니다. 박동규 변호사는 “시민참여센터 핫라인을 통해 지난 15일 뉴저지 웨인 소재 한인 네일 가게에 이민국 요원들이 와서 여러 명을 체포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상황으론 우려한 만큼 대대적인 체포가 있진 않지만, 내년 11월 대선까진 긴장을 늦출 수 없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녹취} 박제진 변호사는 “영장이 없을 경우 이민국 요원들을 집안에 들이면 안된다.”며 “반드시 영장 유무를 질문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영장이 법원 발부인지 행정부에서 발행한 것인지 확인하고 법원 영장이 아닐 경우 합법적인 영장이 아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도주하다 잡히면 체포 빌미를 제공하니 도주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그리고, 이민국 요원이 허락하지 않아도 들어올 수 있다며 물리적으로 충돌하지 말고 소속, 이름을 확인하고 어떤 행위를 했는지 기록하라고 조언했습니다. 또한, 체포됐을 경우 묵비권을 유지하고, 가짜 신분증이나 서류는 절대 제출하지말며, 변호사에게 연락하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최영수 변호사는 SNS를 통해 대처 요령을 알리고 있다며, 핫라인 운영 외에도 대면 상담 추진, 법적지원, 셸터 지원 등도 협력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7월 18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뉴욕시 위법 토잉 업체 130여곳에 면허 취소 통보
뉴욕시 위법 토잉 업체 130여곳에 면허 취소 통보
[앵커]뉴욕시내 토잉 업체 130여 곳에 대해, 시당국이 면허 취소를 통보했습니다. 전체 등록 업체4곳 중 1곳 꼴인데, 당국은 이들 업체에 “잠재적 사기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뉴욕시 소비자 보호국 조사 결과, 면허를 소지한 정식 등록 토잉 업체 4곳 중 1곳에서 위법 행위가 확인됐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책임보험 증명서를 허위로 제출한 경우, 업체가 가입한 보험이 면허 신청 자격과 관련 법률 기준에 미치지 못한 경우, 토잉 업체 소유주 명의를 실소유주가 아닌 허위로 등록한 경우, 근로자 산재 보험 기준 미달 등 다양합니다. 로렐라이 살라스 국장은 수요일 성명에서, “토잉 산업은 이미 약탈적 관행으로 악명이 높다”며, “당국 조사 결과 보험과 근로자 보상 문서가 위조된 것으로 확인돼, 고객과 근로자 모두에 해를 끼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이 같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시내 업체 130여곳에 면허 취소를 통보했습니다. 현재 소비자보호국에 정식 등록된 토잉 업체는 모두 512곳으로, 4곳 중 1곳 꼴로 면허가 취소되게 된 셈입니다. 면허 취소를 통보 받은 업체는 당국의 판단이 부당하다는 증거와 함께 정식 항의서를 제출해야 하며, 부당성을 증명하지 못할 경우 면허를 잃게 됩니다. 뉴욕시내 토잉 업체는 무차별 견인과 부당한 현금 요구 등으로 한인을 포함한 운전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소비자보호국에서는 피해 예방을 위해, 자신의 차가 견인될 경우 대처법을 안내했습니다. 우선 견인트럭의 소속 업체 이름, 주소, 전화번호를 확인하고, 금속제로 제작된 DCA 면허증, 메달리온을 부착했는지 확인 후 메달리온에 기재된 고유 번호를 기록해 놓아야 합니다. 견인되기 전에는 트렁크와 글러브박스 등 차 안에 있는 귀중품을 모두 꺼내고, 자동차에 손상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또한 업체로부터 항목별로 명확하게 기재된 청구서를 받아야 합니다. 위반 내용과 벌금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때, 보험회사에 청구할 때 항목별 청구서가 필요합니다. 또한 토잉 요금으로 현금을 요구할 경우 거절하고, 급하지 않다면 다른 토잉업체에 전화를 걸어 요금을 비교해보도록 조언합니다. 정식 등록된 토잉 업체는2가지 이상의 신용카드 결제를 반드시 제공해야 합니다. 토잉 업체에 대한 불만은 지난 해 기준 1천4백48건으로, 소비자보호국에 접수된 불만 가운데 두번째로 많았습니다. 뉴욕시 토잉업체에 대한 불만신고는 민원전화311 또는 소비자보호국 웹사이트 nyc.gov / dcwp를 통해 접수하면 됩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9년 7월 18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7월 18일 뉴욕일원 로컬뉴스(*뉴욕시 전역 정전 이어져 *퀸즈 와잇스톤 폭행 용의자 수배 *딸 폭행 사망 플러싱 30대 엄마 징역 12년 형 선고)
7월 18일 뉴욕일원 로컬뉴스(*뉴욕시 전역 정전 이어져 *퀸즈 와잇스톤 폭행 용의자 수배 *딸 폭행 사망 플러싱 30대 엄마 징역 12년 형 선고)
[사진제공 NYPD] [앵커]뉴욕시에서 정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17일)밤 시 전역 여러곳에서 정전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인 밀집지역 퀸즈 와잇스톤에서 폭행을 저지른 남성이 공개 수배됐습니다. 지난 해 자신의 13개월 딸을 폭행해 사망케 한 플러싱 30대 여성이 12년 징역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뉴욕일원 로컬 소식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시 전역 정전 이어져 뉴욕시에서 크고 작은 정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요일 밤 퀸즈와 브루클린, 스태튼 아일랜드에서 정전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날 오후 9시쯤 컨에디슨에 따르면 퀸즈 이스트 엘머스트에서 변압기 화재로 맨홀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브루클린 선셋팍의 한 호텔에선 화재로 투숙객이 MTA버스에 6시간 동안 대피했습니다. 이번 정전은 전부 화재에 의한 것으로 비나 과열이 원인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스태튼 아일랜드에선 하루만에 두번의 정전이 발생해 주민 3800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지역 정치인들은 컨에디슨 회장에게 서한을 보내 이번 주말 폭염에 대비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퀸즈 와잇스톤 폭행 용의자 수배 뉴욕시경찰 NYPD가 퀸즈 와잇스톤에서 폭행 사건을 저지른 남성을 찾고 있습니다. NYPD는 지난 16일 오후 6시 50분, 와잇스톤 20가 프랜시스루이스 블러바드에 위치한 CVS매장에서 용의자는 41세 남성과 논쟁을 벌이다 알 수 없는 물건으로 찌른 뒤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뚱뚱한 체격의 백인 남성으로 회색 반팔티와 검은색 반바지를 착용했습니다. *딸 폭행 사망 플러싱 30대 엄마 징역 12년 형 선고 자신의 딸을 폭행해 사망하도록 방치한 플러싱 30대 여성이 징역 12년 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퀸즈 검찰청에 따르면, 올해 30세의 티나 토라비는 지난 해 10월 생후 13개월의 남녀 쌍둥이를 폭행해, 여자아이는 사망했습니다. 두 쌍둥이는 다수의 심각한 부상을 입었으며, 다른 3명의 자녀는 해당 아파트 지하실에서 불결한 상태로 방치된 채 발견됐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7월 18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한인사회 소식(*뉴욕한국문화원 수묵화 특별전 리셉션 *KCC 어린이 미술대회 수상작 잉글우드 병원 전시 *뉴욕상춘회 홍명희 차기 회장 선출)
한인사회 소식(*뉴욕한국문화원 수묵화 특별전 리셉션 *KCC 어린이 미술대회 수상작 잉글우드 병원 전시 *뉴욕상춘회 홍명희 차기 회장 선출)
[사진제공 뉴욕한국문화원] [사진제공 뉴욕상춘회] [사진제공 KCC 한인동포회관] 한인사회 소식입니다. *뉴욕한국문화원 수묵화 특별전 리셉션 뉴욕한국문화원은 어제(17일) 저녁, 수묵화 특별전 개막 리셉션을 개최했습니다. 뉴욕일원 문화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한국의 현대 수묵화를 대표하는 11명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김유연 큐레이터는 “전통 기법을 반영한 작품과 한국 수묵화의 현대적 가능성을 모색한 작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전시회는 다음 달 16일 까지 이어집니다. *KCC 어린이 미술대회 수상작 잉글우드 병원 전시 뉴저지 한인동포회관 KCC의 어린이 미술대회 수상작이 잉글우드 병원에서 전시 중입니다. KCC는 15회 대회 수상작 40여 점이 다음 달 10일 까지 잉글우드 병원에서 전시된다고 밝혔습니다. 수상작은 지난 5월 버겐카운티 청사와 6월 뉴저지 가든 스테이트 플라자에서도 전시됐습니다. *뉴욕상춘회 홍명희 차기 회장 선출 뉴욕상춘회가 오늘(18일) 18대 차기 회장으로 홍명희 당선자를 추대했습니다. 오세재 회장은 “차기 회장을 선출하게 돼 기쁘다”며 오는 9월 회장 이취임식을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홍명희 당선자는 “전직회장단과 논의해 화합하는 모범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2019년 7월 18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피타팔 푸즈사 허머스 제조 시설 리스테리아균 오염으로 리콜
피타팔 푸즈사 허머스 제조 시설 리스테리아균 오염으로 리콜
[앵커] 피타팔 푸즈(Pita Pal Foods)사의 허머스가 리스테리아균 오염으로 리콜됐습니다. 리스테리아균은 제조시설에서 발견됐고 리콜되는 제품은 80가지가 넘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피타 팔 푸즈가 자사가 생산한 87종의 허머스 제품의 리콜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연방식품안전청 FDA 검사 결과, 제조 시설에서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리스테리아균이 발견됐기 때문입니다. 리스테리아균은 완제품에서는 발견되지 않았고 이로 인한 소비자의 피해도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리콜대상 제품은 5월 30일부터 6월 25일 사이 제조된 제품으로 피타 팔 푸즈사의 브랜드 프레쉬 타임(Fresh Thyme), 해리스 티터(Harris Teeter), 슈눅스 브랜즈(Schnucks Brands)의 허머스가 포함됩니다. FDA에 따르면 리스테리아균은 특히 어린이, 노약자, 임산부 및 면역계가 약한 사람들에게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면역력이 약한 사람의 경우 패혈증, 뇌수막염 등을 유발하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릅니다. 임산부가 리스테리아균에 감염되면 유산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1~7일 정도 잠복기를 거쳐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을 보이며 그치기도 합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 CDC에 따르면 매년 1,600명이 리스테리아증에 걸리며 이 중 약 260명이 사망합니다. 한편 리콜된 피타팔 제품을 구매한 교객은 구입처로 반품해 전액 환불 받을 수 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송지영입니다. 2019년 7월 17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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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성폭행 가해자에 '좋은 가정 출신' 옹호한 판사 결국 물러나-법원 전체 판사 대상 재교육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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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당국, 온라인으로 구입한 물품 도난 주의 당부
경찰당국, 온라인으로 구입한 물품 도난 주의 당부
[자료제공 NYPD] [앵커]최대 온라인 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연례 할인행사 ‘프라임데이’가 지난 화요일 종료됐습니다. 프라임데이 이용해 물품 구입한 한인분들도 많이 계실 텐데요. 제품 배송이 이번 주 집중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경찰당국이 소포 도난 방지를 주민들에 당부했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아마존은 지난 월요일와 화요일 이틀간 진행된 올해 프라임데이 기간 거래액이 1억 7천5백만 달러 이상으로, 블랙 프라이데이와 사이버 먼데이 매출을 합친 것보다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제품군으로는 랩탑 컴퓨터 10만 대, 텔레비전 20만대, 럭셔리 뷰티제품 35만 개, 장난감 1백만 개 이상이 판매됐습니다. 이렇게 팔려나간 제품들의 배송이 이번 주 집중적으로 이뤄지면서, 우편물을 노린 절도도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뉴욕시경NYPD는 온라인으로 구매한 제품의 도난 피해 방지를 주민들에게 당부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물품 주문시 수령인 신분증 제시와 서명 요청 옵션을 추가할 것, 집에서 소포를 기다릴 수 있도록 배달 날짜를 설정할 것, 비싼 물품일 경우 보험을 들 것 등을 조언했습니다. 특히 UPS나 페덱스를 통해 배송된 소포는 내용물이 고가인 경우가 많아 절도범의 표적이 되기 쉽습니다. 집에 소포를 수령할 사람이 없다면 배송지를 자신이 근무하는 직장으로 하는 것도 가능한 경우 좋은 대안입니다. 당국은 낯선 사람이 자신의 집 가까이 접근하거나, 우편물 도난 피해를 입은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해 줄 것도 당부했습니다. 보안설비업체 Ring에 따르면 2017년 기준, 미국 내 가정은 5가구 중 1곳(19%) 꼴로 집으로 배달시킨 소포를 도둑 맞은 경험이 있습니다. 도난 당한 제품 가격은 평균 140달러였습니다. 특히 지난해 아마존 프라임데이에 판매된 제품이 집중 배송되던 7월 18일부터 20일 사이, 소포 도난 피해도 두 배에 가까운 85% 급증했습니다. 미국내 전자상거래는 해마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연방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1/4분기, 온라인 쇼핑 비율은 전체 소매업과 식품 판매의 10%를 넘어섰습니다. 온라인 쇼핑이 늘면서 소포 절도도 늘어나, 뉴저지와 캘리포니아 등 주의회에서는 소포 절도의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이 추진되기도 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9년 7월 18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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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인업소서 이민단속 제보, 시민참여센터 이민자 보호 법률대책위 영장확인, 묵비권 등 대응 요령 숙지 당부
뉴저지 한인업소서 이민단속 제보, 시민참여센터 이민자 보호 법률대책위 영장확인, 묵비권 등 대응 요령 숙지 당부
[앵커]뉴저지 한인업소에서 이민자 단속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18일) 시민참여센터 이민자보호 법률대책위원회는 며칠 전 이민자 단속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는데요, 한인사회에 이민 단속 대응 방법을 숙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시민참여센터 이민자보호 법률대책위원회는 목요일(18일) 기자회견을 열고, 트럼프 정부의 이민 단속 현황과 대응 방법 등을 한인사회에 알렸습니다. 박동규 변호사는 “시민참여센터 핫라인을 통해 지난 15일 뉴저지 웨인 소재 한인 네일 가게에 이민국 요원들이 와서 여러 명을 체포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상황으론 우려한 만큼 대대적인 체포가 있진 않지만, 내년 11월 대선까진 긴장을 늦출 수 없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녹취} 박제진 변호사는 “영장이 없을 경우 이민국 요원들을 집안에 들이면 안된다.”며 “반드시 영장 유무를 질문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영장이 법원 발부인지 행정부에서 발행한 것인지 확인하고 법원 영장이 아닐 경우 합법적인 영장이 아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도주하다 잡히면 체포 빌미를 제공하니 도주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그리고, 이민국 요원이 허락하지 않아도 들어올 수 있다며 물리적으로 충돌하지 말고 소속, 이름을 확인하고 어떤 행위를 했는지 기록하라고 조언했습니다. 또한, 체포됐을 경우 묵비권을 유지하고, 가짜 신분증이나 서류는 절대 제출하지말며, 변호사에게 연락하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최영수 변호사는 SNS를 통해 대처 요령을 알리고 있다며, 핫라인 운영 외에도 대면 상담 추진, 법적지원, 셸터 지원 등도 협력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7월 18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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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위법 토잉 업체 130여곳에 면허 취소 통보
뉴욕시 위법 토잉 업체 130여곳에 면허 취소 통보
[앵커]뉴욕시내 토잉 업체 130여 곳에 대해, 시당국이 면허 취소를 통보했습니다. 전체 등록 업체4곳 중 1곳 꼴인데, 당국은 이들 업체에 “잠재적 사기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뉴욕시 소비자 보호국 조사 결과, 면허를 소지한 정식 등록 토잉 업체 4곳 중 1곳에서 위법 행위가 확인됐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책임보험 증명서를 허위로 제출한 경우, 업체가 가입한 보험이 면허 신청 자격과 관련 법률 기준에 미치지 못한 경우, 토잉 업체 소유주 명의를 실소유주가 아닌 허위로 등록한 경우, 근로자 산재 보험 기준 미달 등 다양합니다. 로렐라이 살라스 국장은 수요일 성명에서, “토잉 산업은 이미 약탈적 관행으로 악명이 높다”며, “당국 조사 결과 보험과 근로자 보상 문서가 위조된 것으로 확인돼, 고객과 근로자 모두에 해를 끼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이 같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시내 업체 130여곳에 면허 취소를 통보했습니다. 현재 소비자보호국에 정식 등록된 토잉 업체는 모두 512곳으로, 4곳 중 1곳 꼴로 면허가 취소되게 된 셈입니다. 면허 취소를 통보 받은 업체는 당국의 판단이 부당하다는 증거와 함께 정식 항의서를 제출해야 하며, 부당성을 증명하지 못할 경우 면허를 잃게 됩니다. 뉴욕시내 토잉 업체는 무차별 견인과 부당한 현금 요구 등으로 한인을 포함한 운전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소비자보호국에서는 피해 예방을 위해, 자신의 차가 견인될 경우 대처법을 안내했습니다. 우선 견인트럭의 소속 업체 이름, 주소, 전화번호를 확인하고, 금속제로 제작된 DCA 면허증, 메달리온을 부착했는지 확인 후 메달리온에 기재된 고유 번호를 기록해 놓아야 합니다. 견인되기 전에는 트렁크와 글러브박스 등 차 안에 있는 귀중품을 모두 꺼내고, 자동차에 손상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또한 업체로부터 항목별로 명확하게 기재된 청구서를 받아야 합니다. 위반 내용과 벌금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때, 보험회사에 청구할 때 항목별 청구서가 필요합니다. 또한 토잉 요금으로 현금을 요구할 경우 거절하고, 급하지 않다면 다른 토잉업체에 전화를 걸어 요금을 비교해보도록 조언합니다. 정식 등록된 토잉 업체는2가지 이상의 신용카드 결제를 반드시 제공해야 합니다. 토잉 업체에 대한 불만은 지난 해 기준 1천4백48건으로, 소비자보호국에 접수된 불만 가운데 두번째로 많았습니다. 뉴욕시 토잉업체에 대한 불만신고는 민원전화311 또는 소비자보호국 웹사이트 nyc.gov / dcwp를 통해 접수하면 됩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9년 7월 18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